6월 9, 2026의 게시물 표시

암보험도 '선결제 시대'…보험금 지급 패러다임 바뀐다

그래픽=챗GPT 암보험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암 진단 시 얼마를 지급하느냐가 상품 경쟁력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언제 지급하느냐'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들은 최근 암 치료비를 실제 치료 전에 먼저 지급하는 선지급 특약 도입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미래에셋생명이 이달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 특약'을 출시했다. 해당 특약은 암 수술이나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 일정이 확정되면 예약증 등을 통해 가입금액의 50%를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먼저 지급하는 구조다. 하나생명 역시 이달부터 '하나로 라이트 3·10·5 간편건강보험', '하나로 누리는 건강보험' 등에 암 주요치료비와 특정순환계질환 주요치료비를 선지급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치료가 확정되면 가입금액의 50%를 최대 500만원 한도에서 지급한다. 앞서 DB생명은 지난 4월 암 주요치료비의 최대 70%를 먼저 지급하는 특약을 출시했고, 신한라이프도 지난달 암 주요치료비 선지급 구조를 건강보험 상품에 반영했다. 손해보험업계에서는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관련 담보를 선보인 이후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이 잇달아 유사 상품을 내놓으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분위기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구조가 이제는 주요 보험사들이 경쟁적으로 도입하는 새로운 상품 트렌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보험사들이 지급 구조를 바꾸고 있는 배경에는 암 치료 환경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기존 보험은 치료를 받은 뒤 진료비 영수증 등을 제출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치료 시작 전부터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중입자치료와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등 고가 비급여 치료가 확대되면서 환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도 커지는 추세다. 실제...

AIA생명, 생성형 AI 기반 상담지원 플랫폼 ‘AICSR’ 오픈 - 한국보험신문

ⓒAIA생명 AIA생명은 차세대 고객 상담 혁신을 목표로 한 스마트 인공지능(AI) 메신저(Smart AI Messenger, SAM) 프로젝트의 핵심 기능인 ‘AICSR(AI CSR Assistant)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AICSR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상담사가 고객 문의에 더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상담 어시스턴트로 ▲AI 기반 답변 추천 서비스 ▲상담 이력 분석 및 자동 요약 ▲상담 유형 자동 분류 등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AI 기반 답변 추천 서비스’는 상담 매뉴얼 기반의 지능형 검색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문의에 적합한 응답을 상담사에게 추천하고, 관련 출처 문서와 안내 스크립트를 함께 제시해 상담 품질을 높였다. ‘상담 이력 분석 및 자동 요약’ 기능은 상담 종료 후 통화 및 채팅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하고 상담 유형을 분류해 상담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이 기능은 최근 6개월간 상담 이력과 고객 만족도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객 특성을 파악하고, 고객 중심의 맞춤형 응대 역량을 한층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AICSR은 고객 보험 관리 서비스 앱(App)인 ‘AIA 플러스(AIA+)’ 내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인 ‘라이브 챗(Live Chat)’과 연동된다. 상담 중 실시간 답변 추천 및 상담 요약을 동시 지원하고, AIA+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AIA생명은 이번 서비스 론칭과 함께 향후 성능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AI 운영 리스크 관리에도 집중한다. 특히 AI 응답 품질에 대한 품질 점검(Quality Control, QC) 체계를 운영하고, QC 결과와 상담사 피드백을 기반으로 AI 모델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오픈은 AIA생명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고객 서비스에 본격 적용한 주요 사례이자, 고객 응대 품질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걸음”이...

메트라이프생명 자회사형 GA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10주년…제2의 도약 나선다 - 보험저널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메트라이프생명 본사에서 떡 나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자회사형 보험대리점(GA)인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MetLife Financial Services, 이하 'MFS')가 6월 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67명의 재무설계사(FP)로 출발해 현재 1,400명 규모로 성장한 MFS는 올해 'Giant Leap'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00명 조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를 규모의 경제를 통한 흑자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MFS는 설계사의 장기 정착과 고객 유지에 초점을 맞춘 보상 체계와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다. 이는 단기 실적보다 고객과의 신뢰와 장기 관계를 중시하는 메트라이프생명의 영업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MFS는 지난 2022년 7월 업계 최초로 장기 유지 계약에 대한 인센티브를 5~7년에 걸쳐 지급하는 ‘디딤돌’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신규 계약 체결 시점에 선지급 수수료 중심으로 보상이 이뤄지는 기존 GA 구조와 달리 계약 유지 기간에 보상이 연동되는 방식으로, 설계사가 고객을 장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기존의 선지급 수당에 더해 별도의 장기 보상 체계를 기반으로 한 이러한 시도는 보험 산업 내 신뢰 제고와 장기 유지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그간 ‘디딤돌’ 누적 적립액은 200억원을 상회하며, 내년 7월 첫 수혜자가 배출될 예정이다. 전문가 육성 또한 MFS 성장 전략의 핵심 축이다. MFS는 보험업계의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는 MDRT 달성을 장기 전문가 육성 지표로 삼고, ‘2·3·5 MDRT Way’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MDRT를 2회·3회·5회 연속 달성한 설계사에게 최장 8년간 매월 보너스를 지급함으로써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를 지원한다. MDRT 달성은 판매 실적만이 ...

생보사 6월 신상품 키워드는...‘AI 헬스케어·연금강화·세대별 보장’ - 보험저널

생명보험업계는 6월 AI 기반 헬스케어, 연금 수령액 강화, 세대별 맞춤 건강보장 등을 앞세운 신상품 및 주력 라인업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질병 발생 후 보상하는 사후적 역할을 넘어, 가입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노후 자산의 실질적 가치를 지켜주는 주요 생보사 상품들의 특징을 살펴본다. ◇ DB생명...암 생활비·간병 등 핵심 보장 강화 및 업계 최초 AI 헬스케어 결합 DB생명은 가입자의 실질적인 치료비와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건강·종신보험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예방 중심의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먼저 '생활비 암보험, 하이파이브(High-5)'는 초기 전립선암과 건강검진 연령이 확대된 대장점막내암을 모두 일반암으로 분류해 동일 금액을 보장한다. 또한 암 진단 시 최대 5년간 매월 암 생활비를 지급해 소득 공백을 든든하게 메워준다. 초고령화 시대에 맞춘 보장도 눈길을 끈다. '내가고른 건강보험'은 70세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으며, 종합병원 입원 시 간병인 일당을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당신곁에 치매간병보험'은 인지지원등급 진단 시 데이케어센터(노치원) 이용에 월 최대 60만 원, 복지용구 지원에 월 최대 30만 원을 지급해 체계적인 간병 자금을 보장한다. '700 암치료+ 종신보험'은 암 진단으로 납입 면제를 받더라도 가입 후 20년 시점까지 체증된 사망보험금을 그대로 보장하며, 7년 시점에 주계약 기납입보험료 100% 환급률을 확정해 보장자산과 치료비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대화형 헬스케어 서비스인 ‘AI 건강코칭’을 탑재한 ‘(무)AI 라이프케어 보험(정기·암)’ 2종을 출시했다. 고객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등급을 산정해 등급이 우수할수록 높은 보험료 할인을 제공하며, 가입 후에도 매년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등급이 오르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iM라이프....

“20년 전 어린이보험, 지금 치료비 감당될까”… 청년·어른이보험 세대교체 가속화 - 보험저널

과거 부모 주도로 가입했던 어린이보험이 만기 또는 납입 완료 시점을 맞이하면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보장 리모델링 수요가 커지고 있다. 2000년대 중반 가입한 초기 어린이보험은 당시 의료기술과 의료비 수준을 기준으로 설계된 경우가 많아, 최근 확대되고 있는 3세대 항암치료, 중입자치료, 고액 비급여 치료비 등을 충분히 대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보장 범위와 치료비 한도를 강화한 청년보험, 이른바 ‘MZ보험’ 또는 ‘어른이보험’이 기존 어린이보험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0540·0545 상품군을 중심으로 암, 뇌·심장, 순환계질환, 비급여 치료 담보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 과거 어린이보험과 현재 청년보험의 격차 20년 전 가입한 대표 어린이보험과 현재 청년보험은 보장 구조와 한도 측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2006년 전후 어린이보험은 15세 이하 어린이를 기준으로 한 보장 구성이 많았고, 30세 또는 80세 만기 중심의 설계가 일반적이었다. 당시에는 1세대 항암치료, 사이버나이프(로봇팔을 이용해 종양 부위에 방사선을 정밀 조사하는 방사선수술 장비) 등 당시 의료수준에 맞춘 담보가 주요 보장으로 구성됐으며, 치료비 한도 역시 당시 의료비 수준(사이버나이프 3회 기준 약 1,000만 원)에 맞춰 설계됐다. 반면 최근 청년보험은 최대 50세 이하 성인까지 가입할 수 있는 구조로 확대됐다. 보장 기간도 100세 이상 만기까지 늘어나 청년기부터 장기 보장 설계가 가능해졌다. 보장 내용 역시 3세대 항암, 중입자치료, 양성자치료, 순환계 특정치료 등 최신 의료기술과 실제 치료 방식에 맞춘 담보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과거 보험이 진단비 중심이었다면, 최근 상품은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액 치료비와 비급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이에 따라 단순히 보험료만 비교하기보다 가성비, 보장한도, 보장범위, 납입면제, 만기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야 한다. ◇ 주요 손·생보사 청년보험 4대...

[단독] GA설계사 ‘1200%룰 FAQ’ 초안 배포… 21년 전속채널 기준과 대동소이 - 보험저널

자료 : 보험저널 GA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금융당국의 ‘GA설계사 1200%룰 관련 FAQ’ 초안이 지난 8일 GA업계에 공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초안 관련 질의사항은 보험GA협회가 오는 15일 안내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상대로 이번 FAQ는 지난 2021년 1월 전속설계사와 GA법인을 대상으로 1200%룰이 적용될 당시 배포됐던 FAQ를 일부 보완하는 수준에 그쳤다. 보험업감독규정상 GA설계사 1200%룰은 보험사에 적용되는 1200%룰을 준용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기존 FAQ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했다. ◇ GA설계사, 26년 7월부터 ‘1200%룰’… 27년 1월부터 사실상 ‘1203%룰’ 적용 오는 7월 체결되는 신계약부터 GA 소속 설계사에게도 1200%룰이 적용된다. 일각에서는 전속설계사 1200%룰과 구분해 ‘1203%룰’로 부르지만, 2026년 12월까지는 초년도 선집행 제한 기준인 ‘1200%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2027년 1월부터는 GA 내부통제 인력 비용으로 월납 기준 초회보험료의 3%가 추가 반영되면서 사실상 ‘1203%룰’ 적용이 시작된다. 보험업감독규정 제4-32조 제5항은 개별 보험계약 단위에서 모집종사자에게 지급되는 초년도 수수료 등을 월납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적용 대상은 설계사에게 직접 지급되는 수수료와 시책비에 그치지 않는다. GA설계사에게 직·간접적으로 귀속되는 모든 모집 관련 비용이 포함된다. 본점을 제외한 영업조직에 지급되는 비용도 규제 대상이다. ◇ ‘1200%룰’ 적용 대상 ‘수수료 등’ 범위… 사업가형 보수 등 직간접 비용 포함 보험업감독규정 제4-32조 제1항의 ‘수수료 등’에는 모집종사자에게 직·간접적으로 귀속되는 모든 비용이 포함된다. 보험상품이나 계약에 특정하기 어려운 고정비·공통비도 ‘수수료 등’에 포함된다. 예를 들어 지점장·영업팀장, 교육·지원 담당자에게 지급하는 비용, 보험계약 모집을 위한 고객 마케팅 등 사전 영업비용...

높은 펀드수익률, 보증 연금액에 녹였다… 6월 개정판 iM라이프 ‘PRO변액연금’ 3종 주목 (영상+) - 보험저널

※유튜브 채널 '보험저널TV'를 구독하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youtube.com/channel/UC6v10hcO7KLhWBNYZE4vkDQ) iM라이프가 펀드 운용 성과 개선을 바탕으로 보증형 변액연금보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6월 1일부터 ‘PRO변액연금보험 3종(스타트PRO·마스터PRO·트래블PRO)’을 개정하고, 기존보다 높은 보증 연금액 구조를 적용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형식상 단리 보증 수익률을 높이는 데 있지 않다. 펀드 운용 성과와 연금 운용 노하우를 반영해 실제 지급받는 보증 연금액을 9% 이상 높여 소비자 실효성을 강화한 점이다. 업계에서는 iM라이프가 보증금리 경쟁보다 연금액 중심의 차별화 전략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 iM라이프, 단리 보증 변액연금 ‘게임 체인저’… 업계 최초 연령대별 맞춤연금 라인업 구축 iM라이프는 10년 전부터 초고령화 시대의 연금 솔루션으로 단리 보증형 변액연금보험을 제시하며 연금보험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단리 보증형 변액연금은 단기 환급률에 집중하기보다 은퇴 이후 받을 연금액 보증에 초점을 맞춘 상품구조다. 연금 실수요자에게 안정적인 펀드 운용을 통한 고액의 연금액을 제공하는 상품 설계에 방점을 둔 것이다. 이를 위해 최대 연단리 7% 보증 구조를 적용하고 연금 지급률을 강화하는 등 연금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iM라이프는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연령대별 맞춤연금으로 PRO변액연금보험 3종을 출시했다. PRO변액연금보험 3종은 가입연령별 연금수령시기를 면밀히 분석하여 부리이율과 부리기간을 차등 적용해 실질 연금액을 최대한 높였다. 이번 개정에도 연령별 가입 성향을 반영한 생애주기별 라인업은 그대로 유지된다. △iM스타트PRO변액연금은 높은 연금액을 기대하며 이른 시기부터 노후를 준비하려는 0~30세 젊은 층을, △iM마스터PRO변액연금은 안정적인 고액 평생연금을 원하는 31~50세 중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iM트래블PRO변액연금은 ...

5·7년납 단기납종신 시책 200~300%P 축소될 듯… 27년 1월 수수료 등 지급기준 신설 (영상+) - 보험저널

※유튜브 채널 '보험저널TV'를 구독하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youtube.com/channel/UC6v10hcO7KLhWBNYZE4vkDQ) 보험사는 2027년 1월부터 계약체결비용 범위 내에서 수수료·시책비 등을 지급해야 한다. 선지급수수료 총액은 상품별·납입기간별·판매채널별 대표가입속성 기준에서 보험료에 부가된 계약체결비용을 초과할 수 없다. 유지관리수수료도 최대 7년 범위에서 보험계약이 유지되는 기간 동안 매월 동일한 금액으로 지급되도록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여기서 수수료 등은 일반적으로 설계사 수수료와 시책 등 모집 관련 비용의 총액을 의미한다. 자료 : 보험저널 ◇ 2027년 1월부터 수수료·시책 등 지급기준 신설 가동 보험업감독규정 제4-32조 제11항에 따르면 보험회사는 보장성보험(일반손해보험 및 자동차보험 제외)에 대해 수수료등 지급기준을 마련할 때 보험계약 체결 후 일정 기간 내 지급이 완료되는 선지급수수료의 총액이 보험상품의 보험료 납입기간별·판매채널별 대표가입속성 기준에서 보험료에 부가된 계약체결비용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같은 조 제12항은 보험회사가 수수료등 지급기준을 마련할 때 최대 7년 범위에서 보험계약이 유지되는 기간 동안 매월 동일한 금액이 지급되는 유지관리수수료를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단기납종신 고율 시책 직격탄… 계약체결비용 이내 축소 생보업계는 이 같은 수수료등 지급기준이 적용되면 현재 판매 중인 5·7년납 단기납종신보험의 시책 수준이 200~300%포인트 낮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생보업계가 이같이 전망하는 이유는 수수료 총액이 계약체결비용 한도에 직접 연동되기 때문이다. 현재는 설계사 수수료와 GA 추가수수료, 판매시책 등이 계약체결비용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집행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단기납종신보험은 보험료 규모가 크고 GA채널 판매 비중이 높아 고율 수수료·시책 경쟁이 집중된 상품군으로 꼽힌다. 일부 단기납종신보험의 경우...

손보사 6월 신상품...실손 자부담 보완하고 건강관리 혜택 키웠다 (영상+) - 보험저널

※유튜브 채널 '보험저널TV'를 구독하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youtube.com/channel/UC6v10hcO7KLhWBNYZE4vkDQ) 2026년 6월 손해보험업계는 세분화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의료·제도 변화에 맞춘 타깃형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레저용 드론 이용자를 겨냥한 개인용 배상책임보험부터 10~40세 고객층을 겨냥한 건강보험, 건강관리 조건 충족 시 최초 갱신 이후 100세까지 보험료 추가 납입 없이 보장을 이어갈 수 있는 갱신형 상품까지 고객의 구체적인 니즈를 반영한 상품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 DB손보...갱신형 장점 살린 ‘건강할수록 든든’ 종합보험 DB손해보험은 초기 보험료 부담을 낮춘 갱신형 상품의 장점과 100세까지 보장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결합한 ‘건강할수록 든든’ 종합보험을 새롭게 내놓았다. 가입 연령은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가입 연령에 따라 갱신 주기를 달리 적용한다. 15~24세는 30년 갱신, 25~40세는 55세 갱신, 41~60세는 15년 또는 20년 갱신 구조다. 가장 큰 특징은 건강관리 결과에 따른 보험기간 자동연장 구조다. 가입 후 최초 갱신 시점까지 중대질환은 물론 고혈압·당뇨·고지혈증·통풍 등 이른바 ‘고·고·당·통’이 발생하지 않으면, 100세까지 보험료 추가 납입 없이 보험기간이 자동 연장된다. 예시 기준 기존 세만기 상품보다 약 41%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 건강관리에 성공하면 장기 보장을 이어가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기존 갱신형 구조로 보장을 지속하는 방식으로 고객의 건강관리 동기를 높인 상품이다. ◇ NH농협손보...실손 자부담 보완한 ‘NH5.N.5굿플러스건강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일반심사와 건강고지 6~10년형으로 고지 유형을 세분화한 ‘NH5.N.5굿플러스건강보험(1040형)’을 출시했다. 10세부터 40세까지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무사고 전환제도를 통해 무사고 유지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