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 2026의 게시물 표시

‘13차월·연금보험으로 우회’…1,200%룰 앞둔 보험업계, 규제 회피형 영업 확산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1,200%룰’ 확대 적용을 앞두고 보험영업 시장 전반에서 규제 대응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규제 순응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초년도 수수료 규제를 우회하기 위한 새로운 영업 구조가 빠르게 형성되는 분위기다. ◇ 13차월 지급과 연금보험 확대로 규제 대응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200%룰’ 규제 대응 전략 두 가지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첫 번째는 ‘13차월 이후 지급 구조’다. 1,200%룰은 보험 판매 첫해인 1~12차월 내 지급되는 판매수수료와 시책, 정착지원금 등을 월납 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한하는 제도다. 오는 7월 금융당국의 1,200%룰 확대 적용을 앞두고 보험사와 GA들은 초년도 지급을 줄이고 13차월 이후 시책과 수당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영업 구조를 재편하는 분위기다. 최근 보험영업 현장에서는 익월 시상보다 13회차 유지 조건에 높은 지급률을 배정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보험사와 GA가 유지율 개선과 초년도 정착지원금 부담 분산 효과를 기대하며 시책 구조를 단기 매출보다 계약 유지와 해약 방어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을 사실상 ‘규제 순응형 우회 전략’으로 보고 있다.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차익거래금지 규정과 GA 내부실태평가의 장기 유지 지표 강화로 인해 설계사들의 부담이 익월 실적 중심에서 13차 월 유지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승환계약 유인과 계약 유지 피로감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두 번째 전략은 연금보험 판매 확대다. 현재 1,200%룰이 사실상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적용되다 보니, 연금보험이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영역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연금보험은 IFRS17과 K-ICS 도입 이후 자본 부담과 낮은 수익성으로 생보사와 GA 모두에게 외면받으며 방카슈랑스 중심으로만 판매됐지만, 최근 보장성보험 중심의 초년도 수수료 규제가 강화되면서 다시 규제 회피형 상품군으로 부각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생보사와 GA...

삼일PwC “보험, 금융상품 넘어 ‘리스크 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보험의 미래 2030’ 보고서 보험산업이 ‘사후 보상’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단순 금융상품 제공을 넘어 고객의 위험을 미리 관리하는 ‘리스크 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팬데믹 이후 공급망 교란, 지정학적 갈등, 인플레이션, 기후 리스크가 동시다발적으로 확대되면서 보험 리스크는 개별 사건 차원을 넘어 구조적 불확실성으로 변모했다. 이에 따라 데이터 활용, 고객 중심 운영, 외부 생태계 연계 역량이 보험사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일PwC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보험의 미래 2030(Next in Insurance 2030)’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고서는 보험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전환 방향을 진단하고, 보험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최근의 변화가 단기 충격에 그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보험사의 변화 모델을 4단계로 구분하고, 대응 방식이 단계적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보고서는 보험사의 전략적 대응 방향으로 6가지를 제시했다. ▲고객 중심 운영체계 전환 ▲데이터·AI 기반 핵심 기능 강화 ▲외부 생태계 연계 확대 ▲리스크 감지·관리 체계 정교화 ▲조직과 기술 기반 재편 ▲경영진 주도의 일관된 투자와 실행력 확보 등이다. 보고서는 이러한 전략 과제가 향후 보험사의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경쟁의 기준이 상품·가격 중심에서 데이터 해석 역량, 고객 이해 및 개인화, 생태계 연계 능력, 예방 중심 서비스 설계 역량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많은 보험사가 여전히 기술·데이터 기반 효율화 단계에 머물러 있어 구조적 전환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진봉재 삼일PwC 보험산업 리더는 ”보험산업은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고객 접점, 리스크 관리, 상품 구조 전반을 재구성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데이터와 AI 기반 고객 중심 토탈 운영체계를 고도화하고 경영진의 지...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GA 중심 장기보험 신계약 확대…보험금 청구 증가에 보험손익은 하락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사진제공=메리츠화재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GA 중심 장기보험 신계약 확대…보험금 청구 증가에 보험손익은 하락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미지 확대보기 Video Player is loading. Pause Next Unmute Current Time 0:01 / Duration 1:37 Loaded : 37.09% 0:01 Stream Type LIVE Seek to live, currently behind live LIVE Remaining Time - 1:36 Fullscreen This is a modal window. Beginning of dialog window. Escape will cancel and close the window. Text Color White Black Red Green Blue Yellow Magenta Cyan Transparency Opaque Semi-Transparent Background Color Black White Red Green Blue Yellow Magenta Cyan Transparency Opaque Semi-Transparent Transparent Window Color Black White Red Green Blue Yellow Magenta Cyan Transparency Transparent Semi-Transparent Opaque Font Size 50% 75% 100% 125% 150% 175% 200% 300% 400% Text Edge Style None Raised Depressed Uniform Dropshadow Font Family Proportional Sans-Serif Monospace Sans-Serif Proportional Serif Monospace Serif Casual Script Small Caps Reset restore all settings to the default values Done Clo...

“7년 원금 100% 나온다”고 아무 상품이나 들지 마라… ‘700종신보험’ 선택요령 - 보험저널

최근 생보 종신보험 시장은 ‘700종신보험’이 주도하는 분위기다. 700종신보험은 7년납 기준 납입기간 중 해약환급률 100% 안팎을 강조하는 종신보험을 영업현장에서 부르는 표현이다. 과거 종신보험이 단순 사망보장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체증보장·유지지원 기능·현금 유동성·상속 및 노후대비 전환 기능을 패키지로 설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납입기간 중 해약환급률 경쟁이 700종신보험 시장의 핵심 경쟁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다. 저해지 단기납 종신보험이 ‘완납 후 해약환급률’ 중심으로 경쟁했다면, 700종신보험은 ‘납입 중 활용성’까지 강조하는 흐름이다. ◇ ‘7년시점 원금 100%’보다 체증 구조 먼저 따져야 ‘700종신보험’을 ‘7년 시점 원금 100%’라는 해약환급률만 보고 상품을 선택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700종신보험은 단순 저축성 상품이 아니라 종신보험이다. 해약환급률뿐 아니라 체증 구조, 장기 유지 가능성, 전환 옵션, 중도 활용성까지 함께 따져야 실제 상품 경쟁력을 판단할 수 있다. 이는 단순 사망보장을 넘어 중도 자금 활용성과 현금흐름 관리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납입기간 중 활용 가능한 환급 구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영업현장에서는 단기납 종신보험처럼 “해약환급률이 얼마냐”보다 장기 유지 가능성, 체증 구조, 전환 옵션, 중도 활용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고객 연령대와 자금 상황에 맞는 체증 구조 선택이 중요해진 셈이다. ◇ ‘700종신보험’ 보장유형… 정액체증형 vs 정률체증형 700종신보험은 “언제 보장이 더 크게 필요한가”에 따라 크게 △정액체증형 △정률체증형으로 선택이 갈린다. 정액체증과 정률체증은 명칭은 유사하지만 보장금액이 증가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정액체증형은 매년 일정 금액이 동일하게 증가하는 구조다. 반면 정률체증형은 매년 일정 비율로 보장금액이 늘어나는 방식이다. 정액체증형은 보장금액이 직선형...

5월 생보사 ‘암 주요치료비’ 비교…최대 10년형·만기형 따라 경쟁 포인트 차별화 - 보험저널

암 치료 과정에서 수술,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 등을 정액 보장하는 ‘암 주요치료비’ 담보가 생명보험사 건강보험 상품의 핵심 담보로 활용되고 있다. 5월 대부분 상품은 약물·방사선·수술을 공통 보장하지만, 보장기간에 따라 ‘연간 1회, 최대 10년 구조’와 ‘연간 1회, 최대 만기 구조’로 나뉘며 상품별 경쟁 포인트도 차이를 보였다. 일반암은 대부분 90일 면책기간이 적용되며, 일부 상품은 감액조건도 함께 설정됐다. 자료:업계 ◇ 최대 10년형, DB생명은 가격 효율·한화생명은 보장 안정성·KB라이프는 보장 범위 강점 연간 1회, 최대 10년 구조에는 한화생명, KDB생명, DB생명, 동양생명, ABL생명, 삼성생명, 푸본현대생명, KB라이프 상품이 포함됐다. 이들 상품은 모두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수술을 기본 보장한다. 항암약물치료 내 호르몬치료 포함 여부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삼성생명과 KB라이프는 호르몬치료를 포함하고, 푸본현대생명은 일반병원 한정으로 포함한다. 반면 한화생명, KDB생명, DB생명, 동양생명, ABL생명은 호르몬치료를 포함하지 않는다. 항암치료 범위를 넓게 보려는 소비자라면 호르몬치료 포함 여부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반암 일반병원 보장금액은 한화생명, DB생명, KB라이프가 3천만원으로 최대 10년형 상품군 내에서 높은 수준이다. 다만 세 상품은 경쟁 포인트가 다르다. DB생명은 남성 2만717원, 여성 1만7,567원으로 보험료 부담이 낮은 편이며, 일반병원 기준 일반암 3천만원 보장과 70% 선지급 구조를 갖춰 가격 대비 효율성이 두드러진다. 다만 상급종합병원 별도 보장금액은 표시되지 않았다. 한화생명은 보험료가 DB생명보다 높지만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 모두 3천만원 보장에 70% 선지급 구조를 갖춰 보장 안정성이 강점이다. KB라이프는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 모두 3천만원을 보장하고 호르몬치료도 포함해 보장 범위는 넓지만,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고 1년 50% 감액 조건이 있어 가격 경쟁력...

“아프면 먼저 쓰고 건강하면 돌려받고”… 대세로 자리잡은 ‘선지급형 종신보험’ - 보험저널

과거 사후 유족의 생계 보장에 초점이 맞춰졌던 종신보험이 ‘살아서 혜택을 받는’ 구조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평소에는 사망보장을 유지하다가, 질병 등 목돈이 필요한 순간 사망보험금을 미리 당겨 치료비로 쓰고, 이후 해약환급금까지 활용할 수 있는 이른바 ‘선지급형 종신보험’이 생명보험업계의 새로운 경쟁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주요 생명보험사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선지급형 상품들은 ‘사망보장·치료자금·해약환급금’을 결합한 구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순히 사망보험금을 앞당겨 지급하는 수준을 넘어, 치료 이후에도 보장을 유지하거나 장기 환급률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상품 경쟁력을 차별화하는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치료비 집중형 구조가 눈에 띈다.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암수술 등 치료 항목별로 주계약의 일정 비율을 선지급하고, 이후 체증 구조를 통해 사망보장이 확대되는 형태다. 가입 후 10년이 지나면 10년간 매년 사망보험금이 10%씩 체증돼 최대 200%까지 보장이 늘어나는 구조도 적용됐다. 또 다른 유형은 ‘전액 선지급 및 리필형’이다. 암 진단 시 가입금액의 100%를 먼저 지급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선지급 이후 주계약의 50%를 리필해 사망보장을 유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선지급 이후에도 일정 수준의 사망보장을 남겨두는 형태가 특징이다. 보험사별 선지급형 종신보험을 비교해보면 상품마다 지급 사유와 환급률 구조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DB생명의 ‘700암치료+종신(40세 남, 20년납 기준)’은 종합병원 암주치와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비에 가입금액을 지급하고, 종합병원 유사암주치에는 가입금액의 20%를 지급한다. 10년·20년·30년 시점 환급률은 모두 100%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설계해 안정성을 강조했다. 삼성생명이 곧 선보일 예정인 ‘쓰리포인트(가칭·35세 남, 10년 완납 기준)’는 항암약물·항암방사선·암수술 치료 시 가입금액의 10%, 중환자실 치료는 5%, 암호르몬치료는 1%를 선지급하는 구조다. 가입...

고혈압으로 인한 뇌혈관 및 심장질환…진단부터 수술까지 보험으로 대비 - 보험저널

매년 5월 17일은 세계고혈압연맹(WHL)이 지정한 ‘세계 고혈압의 날’이다. 고혈압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3명 중 1명이 고혈압을 앓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 팩트 시트 2025’ 기준 20세 이상 성인의 약 29%(1,260만 명)가 고혈압 환자로 나타났다. 고혈압은 유병률이 높을 뿐 아니라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발견이 늦어져 관리가 지연될 경우 혈관 손상이 누적되며, 심한 경우 뇌출혈,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고혈압은 정기적인 혈압 측정을 통한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동시에 합병증 발생 이후 치료 과정까지 고려한 대비가 중요하다. 특히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으로 진행될 경우 진단, 입원, 수술, 약물치료 등으로 치료 단계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에 따른 비용 부담을 고려한 맞춤형 보장 보험으로 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이러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을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고혈압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진단, 입원, 수술 등 치료 단계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진단 단계에서는 뇌출혈·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금 특약과 뇌혈관질환 진단금 특약을 통해 주요 질환 진단 시 보험금을 지급한다. 각 특약은 최초 1회에 한해 지급되며, 계약일 기준 1년 미만은 가입금액의 50%, 1년 이상은 100%를 보장한다. 입원 단계에서는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입원일당 특약과 심뇌혈관질환 입원일당 특약을 통해 입원 1일차부터 최대 180일까지 일당을 지급한다. 수술 단계에서는 뇌출혈, 뇌혈관질환, 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질환으로 수술을 받을 경우 수술 횟수마다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급성심근경색증 및 ...

5세대 실손 ‘비중증 비급여 축소’ 출시… ‘정액형 건강담보’ 판매 확대 촉매 되나 - 보험저널

5세대 실손보험 개편이 비중증 비급여 보장을 줄이는 대신 정액형 건강보험 수요를 키우는 보험시장 재편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지난 6일 5세대 실손보험 개편 방향을 공개하면서 보험시장 무게추가 실손보험 중심에서 정액형 건강보험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5세대 실손보험은 단순한 상품 개편을 넘어 비중증 비급여 보장을 줄이고 중증질환 보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험업계도 보장 축소 항목과 연계한 정액형 건강보험 담보 판매 전략을 검토하는 분위기다. 개편 방향에 따르면 근골격계 물리치료와 체외충격파치료, 비급여 주사제 등은 비중증 비급여 과잉진료 대표 항목으로 지목됐다. 일부 항목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보장 한도가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MRI·MRA 역시 자기부담률 상향과 보장한도 축소가 추진될 수 있다. ◇ 비중증 비급여 보장 축소… 자기부담률 최대 50% 상향 5세대 실손보험은 급여 항목에 대해 중증환자와 일반환자를 구분해 자기부담률을 차등 적용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중증환자는 건강보험 산정특례 등록자를 기준으로 한다. 비급여 보장 체계도 중증 비급여와 비중증 비급여로 나뉜다. 중증 비급여는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을 중심으로 연간 5000만원까지 보장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입원 치료 시에는 연간 500만원의 자기부담 한도가 새로 적용될 수 있다. 4세대 실손보험보다 중증환자에 대한 실질 보장을 강화하는 구조다. 반면 비중증 비급여 항목은 보장 범위와 한도가 줄고 자기부담률은 최대 50%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증식치료 등 근골격계 비급여 항목은 보장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신데렐라주사, 마늘주사 등 미등재 신의료기술과 비급여 주사제도 보험금 지급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 임신·출산 관련 급여 진료 항목은 새롭게 포함돼 보장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보험저널 ◇ 질병수술비·척추관절·통증치료 담보 부각 5세대 실손보험 개편 이후 보험...

삼성생명, 1분기 당기순이익 1조 2403억…전년비 83.1% '껑충' - 보험저널

삼성생명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급증한 호실적을 거뒀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240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6774억 원) 대비 83.1% 증가한 수치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조 719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5.0%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1조 3578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0.1%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실적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매출액은 직전 분기(10조 3308억 원) 대비 42.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25.3%, 465.1%라는 폭발적인 증가율을 보였다. 이 밖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조 203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9.5%, 직전 분기 대비 548.1% 대폭 늘어났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역시 1조 5294억 원으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보다 8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33

(주)사랑모아금융서비스, 발로 뛰는 FP에 날개 단다...BNK캐피탈과 자동차 금융 동맹 - 보험저널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정상호 대표이사와 BNK캐피탈 손대진 대표이사가 MOU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사랑모아금융서비스(대표이사 정상호)가 BNK캐피탈(대표이사 손대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소속 FP(보험설계사)들의 영업 인프라 확충과 임직원 복지 강화에 나섰다. 지난 13일 사랑모아금융서비스 부산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각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한 맞춤형 금융 보험 서비스 상호 제공을 약속했다. ◇ GA 영업 환경 고려한 자동차 금융 지원이 핵심 이번 협약에서 가장 주목할 지점은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소속 FP들에 대한 BNK캐피탈의 금융 지원이다. 양사는 영업 활동을 위해 차량 이동이 잦은 FP의 특성을 고려해 자동차 할부금융, 리스 렌터카, 신용대출 등에서 이용 편의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GA 업계의 고질적인 과제인 우수 설계사 리크루팅과 정착률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 인프라 구축으로 풀이된다. ◇ 전문 보험 컨설팅 제공, 금융과 보험 상생 시너지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이에 대응해 BNK캐피탈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고도화된 맞춤형 보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에 2000여 명 이상의 FP 조직을 보유한 사랑모아금융서비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권 종사자들에게 최적화된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상호 사랑모아금융서비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임직원 혜택을 넘어 현장에서 뛰는 FP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업 지원 인프라를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종 산업 간 제휴를 통해 GA의 위상을 높이고 소속 전문가들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