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펀드수익률, 보증 연금액에 녹였다… 6월 개정판 iM라이프 ‘PRO변액연금’ 3종 주목 (영상+) - 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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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라이프가 펀드 운용 성과 개선을 바탕으로 보증형 변액연금보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6월 1일부터 ‘PRO변액연금보험 3종(스타트PRO·마스터PRO·트래블PRO)’을 개정하고, 기존보다 높은 보증 연금액 구조를 적용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형식상 단리 보증 수익률을 높이는 데 있지 않다. 펀드 운용 성과와 연금 운용 노하우를 반영해 실제 지급받는 보증 연금액을 9% 이상 높여 소비자 실효성을 강화한 점이다. 업계에서는 iM라이프가 보증금리 경쟁보다 연금액 중심의 차별화 전략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 iM라이프, 단리 보증 변액연금 ‘게임 체인저’… 업계 최초 연령대별 맞춤연금 라인업 구축

iM라이프는 10년 전부터 초고령화 시대의 연금 솔루션으로 단리 보증형 변액연금보험을 제시하며 연금보험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단리 보증형 변액연금은 단기 환급률에 집중하기보다 은퇴 이후 받을 연금액 보증에 초점을 맞춘 상품구조다. 연금 실수요자에게 안정적인 펀드 운용을 통한 고액의 연금액을 제공하는 상품 설계에 방점을 둔 것이다. 이를 위해 최대 연단리 7% 보증 구조를 적용하고 연금 지급률을 강화하는 등 연금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iM라이프는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연령대별 맞춤연금으로 PRO변액연금보험 3종을 출시했다. PRO변액연금보험 3종은 가입연령별 연금수령시기를 면밀히 분석하여 부리이율과 부리기간을 차등 적용해 실질 연금액을 최대한 높였다.

이번 개정에도 연령별 가입 성향을 반영한 생애주기별 라인업은 그대로 유지된다. △iM스타트PRO변액연금은 높은 연금액을 기대하며 이른 시기부터 노후를 준비하려는 0~30세 젊은 층을, △iM마스터PRO변액연금은 안정적인 고액 평생연금을 원하는 31~50세 중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iM트래블PRO변액연금은 짧은 납입기간에도 충분한 연금자산과 보장자산을 함께 마련하려는 51~70세 고객을 겨냥한다.

◇ ‘PRO변액연금’ 3종... 펀드수익과 안정성이 결합된 높은 연금액 제공

iM라이프 PRO 변액연금보험 3종은 실적배당형 구조에 안정성을 결합한 상품이다. 변액연금의 투자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연금 본질인 안정적인 노후 현금흐름에 초점을 맞췄다.

보증기간도 비교 우위 요소다. iM스타트PRO변액연금은 연단리 7%를 최대 40년, iM마스터PRO변액연금은 최대 30년, iM트래블PRO변액연금은 최대 20년까지 적용한다. 타사보다 보증기간이 10~20년가량 긴 수준이다.

장기보유를 통해 보증기간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펀드수익률에 관계없이 보다 높은 연금액을 보증받게 되어 안정적인 노후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

자료 : 보험저널

◇ 경쟁사보다 높은 연금 수령액… 연금수령배수 경쟁사 대비 최대 약 1배 높아

iM라이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보증형 변액연금보험의 연금 수령액을 한층 끌어올렸다. 개정 전 상품과 비교하면 실질 연금 총수령액이 9% 이상 높아졌다. 고물가 장기화로 노후 현금흐름 확보 필요성이 커진 데 대응한 조치로 풀이된다.

가입률이 가장 높은 ‘iM 마스터PRO변액연금’ 기준으로 40세 남성이 월 30만 원씩 10년간 납입하고 70세에 연금을 개시할 경우 매년 받게 되는 연금액은 704만 원으로 이를 100세까지 수령 시, 총 연금 수령 예상액은 약 2억 1,824만원에 달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납입보험료 대비 총연금수령액을 나타내는 연금수령배수는 경쟁사보다 최대 약 1배 높은 수준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증형 변액연금보험은 단순 보증금리보다 연금지급률을 고려한 실제 연금액이 상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구조” 라며 “펀드 운용 성과를 보증 연금액 확대로 연결할 수 있는지가 GA채널 내 연금보험 판매 경쟁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