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영업] ‘사은품 거지’에서 고액계약 리베이트까지…'불량고객'에 흔들리는 영업 현장 - 보험저널
이는 단순히 설계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념품 몇 개를 더 달라는 고객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보험업법이 허용하는 범위를 넘어 고액의 선물이나 반복적 금품을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일부 소비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러나 보험 가입과 맞바꾸듯 고액의 선물이나 반복적인 금품 제공을 요구하는 순간, 사은품은 리베이트로 변질되기 쉽고 설계사들은 불법의 경계에 내몰린다. 또 다른 설계사는 “다른 설계사는 준다고 압박하는 고객 때문에 버티기 어렵다”며 “결국 누가 더 큰 선물을 주느냐의 싸움으로 흐른다”고 했다. 그러나 동시에 작은 기념품에서 출발해 고액 선물이나 현금성 리베이트까지 요구하는 일부 소비자의 태도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 최근 소비자 보호가 강조되는 흐름 속에서도, 블랙컨슈머라 불리는 불량 소비자 문제가 간과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 현장 목소리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