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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사동향] 동양·ABL생명, 설계사 군단 5600명 돌파…영업조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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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올해 6월 말 전속 설계사 수는 4136명으로 지난해 6월 말 3827명에 비해 309명(8.1%) 증가했다. 동양생명은 1727명에서 1886명으로 159명(9.2%), ABL생명은 2100명에서 2250명으로 150명(7.1%) 전속 설계사가 늘었다. 여기에 두 생보사의 자회사형 GA 소속 설계사 수를 더하면 총 5600명이 넘는 설계사가 활동 중이다.  같은 기간 동양생명금융서비스와 ABA금융서비스의 설계사 수는 1109명에서 1541명으로 432명(39%) 증가했다.

[정책] 노란봉투법·근로자성 판결 ‘이중 압박’…보험사 설계매니저 제도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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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업계 ‘설계매니저 제도'가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새로운 기로에 서게 됐다. 일부 보험사들은 설계매니저를 통해 모집조직을 직접 관리·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나, 최근 법적·제도적 환경 변화가 향후 운영 방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은 지난 8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6년 2월 1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설계매니저는 영업조직의 중간 관리자 성격을 띠고 있으며, 모집인의 영업활동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법원에서 설계사와 관련해 근로자성을 인정하는 판결들이 이어지면서, 설계매니저 제도 역시 노동법 적용 가능성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31

[S리포트]①1024만 노인시대, 시니어 시설 짓는 KB·신한·삼성·농협 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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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1024만4550명)를 넘어서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보험사들이 시니어시설을 통해 시니어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시작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이 악화하고 간병 인력도 부족해지면서 시니어케어 수요가 늘어나자 해당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시니어케어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시설에서 신체 가사 활동 지원, 간병 등 각종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보험사들은 생애주기와 연관성이 큰 생명보험업과 시니어케어를 연계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1024만 노인 인구를 잡기 위해 보험사들이 본격적으로 삽을 뜨기 시작했다.

[상품] ‘저해지 단기납 종신’ 주춤… 생보사, ‘저해지연금’대신 ‘보증형 연금’으로 대체출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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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보사들이 저해지 단기납 종신의 환급률 인상보다 단리 보증형 변액연금과 환급률 보증형 연금보험을 앞세우고 있다.  보장성 저해지 상품인 단기납 종신보험은 중도 환급률 제한으로 판매 매력이 크게 떨어지며 실적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7월부터 저해지 단기납종신보험 5·7년(10년납 미만) 만기 해지환급률이 100%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이에 따라 생보사들이 가능하지만, 해지율 가정에 민감해 CSM(계약서비스마진) 변동성이 크고 IFRS17·K-ICS 상 자본 부담 큰 저해지 연금보험 출시보다 보증형 연금보험 출시에 나서고 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20

[GA업계동향] 성장 정체 빠진 자회사형 GA, 해법 찾을까…'신한금융플러스'가 던진 메시지 주목 기자명 보험저널 강성용 기자 입력 2025.09.16 16: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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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험업계에서 제판분리(제조·판매 분리) 사례는 전무하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제외하면, 기존에 제판분리를 단행했던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들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자회사형 GA들이 초기 시행착오 끝에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 흑자 기반을 마련했지만, 일정한 성장을 넘어선 도약은 드문 것이 현실이다. 업계는 이를 두고 제판분리를 검토 중인 보험사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보고 있다. 현재 대형 보험사들은 제판분리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소형 보험사 중 제판분리를 고민했던 곳은 영업조직이 축소된 상황이라 분리하더라도 자력생존이 불가능한 곳이 대부분이다. 출처 :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34

[정책] “정부는 소비자보호, 직원은 세종 이전·인사 문제에 ‘울상’…금감원 조직개편의 명분과 현실” - 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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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원이랑 수시로 붙어 있어야 하는데, 물리적으로 떨어지면 효율성이 떨어지죠”일부에서는 법 개정이나 원장의 재량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도 있다. 이 경우 직원들의 불만은 더욱 커질 수 있다. 정부조직법 통과와 패스트트랙 절차를 감안하면 내년 4~5월이 돼야 본격 시행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올해 인사 자체가 어렵다”는 전망까지 나오며 임원 인사까지 연쇄적으로 묶일 수 있다는 우려다. 대신 정기적으로 인사교류를 보장하자”이런 타협책은 직원들의 거부감을 덜고, 정부의 ‘소비자 보호 강화’ 명분도 살릴 수 있는 절충안으로 평가된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38

[원수사동향] 다시 시동건 MG손보 매각…“가벼워진 몸집에 기대감↑”

 다시 시동건 MG손보 매각…“가벼워진 몸집에 기대감↑”[대한경제=이종호 기자]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MG손해보험)매각에 착수한 가운데 인력 감축에 성공한 MG손보에 대한 매력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금융위는 MG손보의 모든 영업을 정지하고 보험계약을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으로 이전했다. 이에 따라 MG손보의 모든 보험계약과 원칙적으로 모든 자산은 예별손보로 이전됐다. 보험업계에서는 메리츠화재로 매각이 불발된 이유도 인원감축이었던 만큼 MG손보의 매각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예별손보로 전환되면서 절반 가까운 인력을 정리했고 예금보험공사의 지원금도 받을수 있어 과거와는 상황이 달라졌다”며 “시장에서도 계약이전보다는 매각되는 편이 보험업계에 좋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상품] '코스피 3400' 시대에 변액보험도 잘팔리네…높은 해지율은 과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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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400을 돌파하는 등 증시 훈풍에 변액보험 인기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올해 변액보험이 주목받은 건 국내외 증시가 상승한 영향이 크다. 올해 들어 전날까지 변액보험이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1.5레버리지인덱스재간접형'이 61.8%로 1위를 기록했다. 변액보험은 투자 수익률이 좋으면 일반 보험보다 만기 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변액보험은 상품마다 투자 비중과 사업비 등 구조가 달라 같은 보험료를 내더라도 수익이 달라질 수 있다.

[상품] "40대 여성, 남성보다 보험료 30%↑"…여성 특화 보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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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와 평균수명 증가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여성들이 보장성 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하는 경향이 두드러진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여성의 경제활동 비율이 높아지면서 구매력이 커진 점도 이 같은 변화를 이끌었다. 실제로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가 연령대별 1만명을 무작위 추출해 분석한 결과, 전 연령층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의 경우 남성 월평균 보험료가 20만5927원, 여성은 27만4276원으로 약 30% 높았다. 50대에서는 남성 26만3905원, 여성 40만8490원으로 50% 이상 많이 지출했고, 60대에서는 남성 30만7115원, 여성 48만4636원으로 차이가 더욱 확대됐다.

[보상] [조세금융신문] [전문가 칼럼] 간편심사보험 분쟁, 고지의무와 ‘진단 시점’ 해석의 충돌

 소비자는 가입 당시 성실하게 답변했다고 생각하지만, 보험사는 지급 심사 단계에서 전혀 다른 시각으로 사건을 바라본다. J씨는 당연히 보험금 지급을 기대했으나, 보험사는 “해당 질환은 이미 존재했거나 위험이 증가한 상태였으므로 ‘보험기간 중 진단확정’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지급을 거절했다. 감독기관은 기존 병력이 있더라도 이미 요율 산정에 반영되어 있다는 점을 들어, 단순히 기왕증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보장을 배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근본적인 원인은 모호한 약관 문구, 보험사의 자의적 해석, 그리고 질환별로 상이한 진단 기준에 있다. 따라서 가입자는 단순히 질문에 정직하게 답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약관의 핵심 문구와 보장의 범위를 미리 살펴야 한다.

[시니어케어] KB라이프, 수도권 첫 프리미엄 요양시설 ‘광교 빌리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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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신보 심윤식 기자] KB라이프가 수도권 첫 거점 프리미엄 요양시설 ‘광교 빌리지’를 열고 시니어 케어 사업을 강화한다. KB라이프의 요양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 광교 신도시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광교 빌리지는 총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프리미엄 요양시설로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네 번째 거점이다. 자연 채광을 최대한 활용하고 가족 친화형 면회 공간을 갖춰 어르신과 가족이 집처럼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