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모시는 건 자식 책임?”…국민 5명 중 1명만 동의 - 농민신문
부모 부양을 자녀의 의무로 보는 전통적 인식이 빠르게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다섯명 중 한명만이 부모를 모시는 책임이 자녀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한국복지패널 조사·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를 모실 책임이 전적으로 자녀에게 있다는 의견에 동의한 비율은 20.63%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전국 73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의 태도를 ‘매우 동의함’부터 ‘매우 반대함’까지 5점 척도로 묻고 이를 재범주화해 분석했다. 출처 : 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