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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질병진단비 준비하신다면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도 놓치지 마세요 - 매일타임즈

[매일타임즈 송길용 기자]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가운데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으로 불리며, 일상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중대한 질병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질병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선택하는 보험이 진단비보험이며, 3대질병진단비를 중심으로 보장하도록 구성된 보장성보험을 보통 3대진단비보험이라고 한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 질병별 보장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지만, 본인에게 필요한 특약을 적절히 구성하면 종합건강보험처럼 활용할 수 있는 폭도 넓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 형태로 활용하려면 우선 암,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히 마련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암보험금은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한 번에 지급되는 구조라 목돈을 확보해 필요한 시점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한 기본 보장이 충분하다면 이후 특약은 질병후유장해나 수술비보험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이 적절하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여러 개 가입해도 실제 손해액 기준으로 보장되어 중복 지급이 어렵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 보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대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되거나 간병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면 진단비보험을 추가로 마련해두는 것도 경제적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만 여러 보험에 동시에 가입하면 매달 내야 하는 보험료 부담도 함께 커질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보험사별 보장내용과 보험료를 상품별로 살펴본 뒤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가입금액이 동일하더라도 보험사마다 암을 분류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암보험 종류에 따라 지급되는 보험금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어 가입 전 비교 과정은 꼭 필요하다. 보험료를 낮추려다 보면 자연스럽게 저렴한 암보험을 찾게 되는데, 이때 해당 암보험이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갱신형 암보험은 처음에는...

NH농협손보, 건강고지 세분화한 ‘NH5.N.5굿플러스건강보험’ 출시 - 한국보험신문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하 NH농협손보)이 건강고지형 상품의 가입 문턱을 낮추고 치료 중심 보장을 확대한 건강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NH농협손보는 1일 건강고지 체계를 세분화하고 고객의 의료 이용 흐름을 반영한 ‘NH5.N.5굿플러스건강보험(1040형)’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단일 고지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 상태에 따른 고지 기준을 보다 세밀하게 나눈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고지 조건으로는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무사고 고객을 위한 전환 제도도 새롭게 도입됐다. 일정 기간 사고 없이 계약을 유지한 경우 기존보다 완화된 고지 유형으로 바꿀 수 있는 ‘무사고 전환제도’를 적용해 장기 가입 고객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보장 영역은 실제 병원 이용 수요가 큰 치료 항목을 중심으로 넓혔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늘고 있는 생활 질환을 반영해 ‘디지털생활질환통합치료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거북목, VDT증후군 등 현대인에게 흔한 질환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질병MRI촬영검사비, 질병신경차단술치료비, 시청각질환수술비 등 병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보장도 강화했다. 젊은 여성층의 관심이 높은 갑상선 관련 보장도 신설됐다. ‘갑상선 질환통합치료비’는 갑상선암과 갑상선질환의 진단·수술뿐 아니라 호르몬 치료와 방사성동위원소 치료까지 포괄해 치료 전 과정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할인 제도도 포함됐다. NH농협손보의 장기인보험 계약이 없는 신규 고객에게는 ‘첫만남할인’을 제공하고, 계약을 장기간 유지하는 고객에게는 ‘장기유지할인’을 적용한다.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상품은 담보를 단순히 늘리는 데 그치지 않았다”며 “실제 고객의 치료 흐름과 의료 이용 패턴을 반영해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iM라이프, 물가 상승기 노후 돕는 ‘스마트PRO’ 변액연금 3종 개정 출시 < 신상품 < IN PLUS < 기사본문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iM라이프 iM라이프는 ‘iM스타트PRO변액연금보험’, ‘iM마스터PRO변액연금보험’, ‘iM트래블PRO변액연금보험’ 등 보증형 변액연금 3종의 연금 기능을 개선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물가 상승이 장기화되는 환경에서 은퇴 이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금 수령액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개정 상품의 연금 수령액은 기존 대비 9% 이상 확대됐다. 특히 종신형 연금 기능을 강화해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은퇴 이후 생활비 마련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질적인 노후 소득 확보 수단으로서 연금보험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예를 들어 40대 남성이 ‘iM마스터PRO변액연금보험’에 가입해 매월 30만원씩 10년간 보험료를 납입한 뒤 70세부터 연금을 받는 경우, 연간 연금액은 기존 상품보다 58만원 늘어난 704만원 수준이 된다. 장수할수록 누적 수령액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다. 이번 상품 개편은 iM라이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연금 경쟁력 강화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지난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증형 변액연금 상품인 스타트PRO·마스터PRO·트래블PRO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어 최저계약자적립액 보증 기능을 적용한 ‘플러스PRO연금보험’을 출시하며 연금 시장 공략을 확대해 왔다. iM라이프는 이번 개정을 통해 보증형 연금 분야에서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차별화된 연금 솔루션 제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곽찬희 iM라이프 영업전략본부장은 “고객이 실제 은퇴 이후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상품 구조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수 있는 연금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보험과 은행, 금융을 읽는 [한국보험신문] 출처: https://w...

경제활동기 덮친 유방암, 1인당 치료비 급증세에 비급여 부담까지 커졌다 - 보험저널

삼성화재는 자사의 건강정보통합플랫폼인 건강DB를 활용하여 유방암 치료 사례와 치료비 규모를 분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유방암 치료 환경 변화와 이에 따른 의료비 부담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국가암등록통계 2023년 기준에 따르면 유방암은 국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5.9%씩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40대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특징을 보인다. 서구권보다 약 10년 이른 연령대에서 발병하는 셈으로 이 같은 내용은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발간한 2024유방암백서에도 제시되어 있다. 삼성화재 유방암은 생존율이 높은 암으로 꼽히지만 30대에서 50대 경제활동기에 주로 발생하는 만큼 치료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이 환자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최근 국회 토론회인 2026년 4월 유방암 여성 환자 30만 시대, 재발 관리 현황과 과제에서도 조기 유방암 환자의 비급여 치료비 부담과 재발 관리 어려움 등이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의 1인당 연간 진료비는 2021년 503만원에서 2024년 535만원으로 약 6.4% 증가했다. 다만 이는 건강보험 급여 기준으로 비급여 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반면 삼성화재 건강DB 분석에서는 유방암 관련 실손보험 지급보험금이 같은 기간 372만원에서 417만원으로 약 1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건강보험 진료비 증가율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이는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비급여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2024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유방암의 1인당 비급여 본인부담률은 24.1%로 중증 및 고액진료비 상위 30개 질환의 비급여 본인부담률인 8.8%보다 훨씬 높았다. 삼성화재는 이번 분석에서 최신 치료 확대에 따른 고액 치료 사례도 함께 살펴봤다. 2021년에서 2022년 사이 유방암 진단 고객 중 직접 치료비가 5천만원을 초과한 사례를...

DB손보, ‘고당지 간편’부터 순환계 생활비까지 전방위 보장 강화…100세 재가입·비급여 암치료 확대 - 보험저널

보험저널은 보험사의 주요 보험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를 연재한다. 매달 변경되는 보험사의 주요 상품을 안내함으로써 보험설계사가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상품 정보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가 필요한 보험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코너다. DB손해보험이 ‘고당지 간편’, ‘건강할때 가입하는 청춘어람’, 질병통합치료비, 순환계·암 생활비, 비급여 암치료, 신상품 ‘건강할수록 든든한 종합’까지 핵심 보장 축 전반을 확대했다. 보험료 부담은 낮추면서 가입연령과 보장 범위를 넓히고, 100세 재가입 제도와 건강관리 연계형 구조까지 도입해 장기 유지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이번 전략의 핵심이다. 이번 전략의 출발점은 ‘나에게맞춘 고당지 간편’이다. DB손보는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병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초경증 간편 대비 최대 18% 저렴한 보험료를 제시했다. 60세 기준 비교 시 기존 초경증 간편보험료 10만 3,900원을 8만 5,270원 수준까지 낮췄다. 여성 고객 대상 경쟁력도 강화했다. 진단비·수술비·치료비·일당 담보를 함께 가입할 경우 경쟁사 대비 최대 25% 저렴한 수준의 보험료를 제시했으며, 유사암 보장 범위도 확대했다. 유사암 업셀링 전략도 강화했다.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을 포함해 최대 6회까지 진단비를 지급하며, 갑상선암 다빈치로봇수술 시 최대 6,250만원까지 보장한다.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역시 기타피부암과 경계성종양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 50세 이하 고객을 위한 ‘건강할때 가입하는 청춘어람’도 보험료 경쟁력을 강화했다. 동일 보장 조건 기준 기존 건강보험 대비 약 14% 낮은 보험료를 적용했으며, 기존 ‘건강할때 행복’ 보험료 10만 7,100원 대비 ‘건강할때 청춘’ 보험료를 9만 2,250원 수준으로 낮췄다. 진단비·수술비·치료비·일당 조합 기준으로는 13만 2,856원, 진단비·치료비·일당 조합은 10만 7,182원, 진단비·수술비·일당 조합은 8만 2,528원 수준까지 낮...

동양생명, 사망보험금 최대 7배까지 늘어나는 종신보험 출시 - 보험저널

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사망보험금이 최대 7배까지 체증되는 무배당 '우리WON하는7배더행복한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20년납 단일 구조의 종신보험으로 가입 후 일정 기간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체증형 구조를 적용해 장기적인 보장자산 마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후 1년 이내에는 보험가입금액의 100퍼센트를 사망보험금으로 보장하며 계약 1년 경과 후부터 20년 시점까지는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30퍼센트씩 정액 체증된다. 이에 따라 20년 경과 시점에는 최초 가입금액 대비 최대 7배 수준의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 또한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해 보험 가입 10년 및 20년 경과 시점에 각각 장기유지 보너스를 제공하며 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구조를 적용해 초기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장기 유지에 따른 혜택은 강화했다. 이와 함께 플러스연금전환특약II를 활용하면 다양한 형태로 연금 전환이 가능하다. 연금지급형태 중 신설된 7배플러스종신연금형의 경우 보험료 납입 완료 이후 최대 10년 범위 내에서 연금 개시 시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은퇴 시기와 노후 자금 계획에 맞춘 활용도를 높였으며 연금수령 중 사망 시 체증된 사망보험금에서 기지급연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보장한다. 아울러 계약일로부터 10년 경과 이후에는 UL종신전환형 및 저축전환형으로의 전환이 가능해 생애주기 변화에 따라 보장 중심에서 자금 활용 중심으로 계약 기능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도 있다. 이 상품의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일반심사형과 간편심사형 3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장기적인 보장자산 마련과 함께 고객의 생애주기에 따른 자금 활용 유연성까지 고려해 설계한 상품이라며 체증형 사망보장과 연금전환 기능 등을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

KB라이프, 5세부터 40세까지 빈틈없는 'KB 딱좋은 0540 건강보험' 출시 - 보험저널

KB라이프 KB라이프는 어린이부터 성인 초기까지 늘어나는 건강보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KB 딱좋은 0540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성장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건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종합건강보험으로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 보장은 물론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과 상해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KB라이프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의료비 부담 확대에 주목해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 상품을 개발했다. 특히 성장 단계에 따라 증가하는 의료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어린이부터 성인기까지 보장 실효성을 높여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KB 딱좋은 0540 건강보험은 보험료 경쟁력 강화와 10대 질병 납입면제, 생활밀착 질환 및 사고보장 확대, 체증형 수술보장 설계 등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먼저 어린이와 사회초년기 고객이 장기적으로 건강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보험료 경쟁력을 강화했다.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합리적으로 구성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장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중대질병이나 중대 상해 발생 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의무부가특약을 통해 10대 질병 진단 또는 50퍼센트 이상 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경제적 부담 경감에 기여한다. 아울러 성장기부터 성인기까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과 사고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간염 등 생활밀착형 질환은 물론 외상성 뇌손상과 뇌출혈 등 사고 위험에 대한 보장과 중증 고액치료비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수술보장도 강화했다. 체증형 수술특약 가입 시 일반암 수술의 경우 최초 1차년도에는 가입금액의 100퍼센트를 지급하고 이후 매년 20퍼센트씩 보장금액이 증가해 6차년도부터는 최대 200퍼센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감액 없는 암보장을 통해 보장 공백을 최소화했다. 상품 유형은 주계...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보호 위한 ‘블랙컨슈머 대응 제도’ 시행 - 보험저널

인보험대리점 토스인슈어런스는 소속 보험설계사가 건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상담과 보장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계 선도적으로 블랙컨슈머 대응 제도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보험 상담 현장에서는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보장을 준비하기 위해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상담 이후 고객 만족도 조사와 서술형 의견을 통해 상담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상시 수집하고 이를 시스템과 운영 정책에 반영해왔다. 다만 상담 과정에서 상담 목적과 무관한 언행이나 반복적인 감정 표현 등으로 설계사가 부담을 겪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설계사 개인의 문제를 넘어 상담 품질과 고객 경험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보험업계 전반의 과제로 지적돼 왔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를 각 설계사의 대응 역량에 맡기기보다 고객과 설계사 모두를 위한 상담 환경 관리의 제도적 보완으로 보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설계사가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상담에 임할수록 고객 역시 보다 정확하고 책임 있는 보험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블랙컨슈머 대응 제도는 상담 과정에서 설계사가 부적절한 언행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돼 과도한 부담을 겪는 경우 설계사의 요청에 따라 고객 응대를 중단하고 본사에서 대응을 전담하는 절차를 포함한다. 통화 녹취와 메시지 등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내부 심의를 거쳐 사안별 대응을 결정하며 필요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기관 신고나 행정 및 절차적 지원도 제공한다. 해당 절차는 보험업법에 규정된 고객응대직원 보호 조치 의무의 취지를 토대로 설계됐다. 아울러 토스인슈어런스는 블랙컨슈머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겪은 설계사를 위한 상담 지원을 운영하고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내부 기준에 따라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설계사 대상 대응 가이드와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의 일관성을 높이는 한편 제도 오남용을 방지하면서 상담 현장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이번 제...

삼성화재, ‘순.통.치’·’비.통.치’ 강화로...'암·순환계 치료비' 경쟁력 확대 - 보험저널

삼성화재가 지난달 ‘가화만삼성’ 전략을 통해 진단부터 치료, 비급여, 생활지원 서비스까지 연결되는 통합 보장 경쟁력을 강화한 데 이어 6월에는 ‘순.통.치’·’비.통.치’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새롭게 출시한 특정순환계질환 통합치료비 ‘순.통.치’와 암 전액본인부담 통합치료비 ‘비.통.치’를 양축으로 암과 순환계 질환의 검사·치료·재활 전 과정을 보장하는 치료비 중심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삼성화재는 고당지뇌심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고당지뇌심 판매 비중은 66%로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이 없는 유병자 고객을 대상으로 고당지 간편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순.통.치와 비.통.치를 결합해 치료비 경쟁력을 높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6월 1일 출시한 ‘순.통.치’다. 해당 담보는 내돈내삼, 마이스타, 새로고침100세를 비롯해 315~355, 365알뜰, 365고고, 365당당, 3.10.5, 마이핏 등에 탑재됐다. 하나의 담보로 검사, 주요치료, 주사치료, 중증치료, 재활치료를 보장하며 부정맥을 포함한 52개 순환계 질환을 대상으로 한다. 순.통.치는 MRI·PET·CT 검사비를 각각 10만원씩 지급하며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보장한다. 수술, 혈전제거치료, 혈전용해치료, 중환자실 치료를 보장하고 항응고제 치료는 연간 최대 50만원, 항혈소판제 치료는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중증치료 영역에서는 에크모 2,000만원, CRRT 500만원, 인공호흡 200만원, 저체온요법 100만원을 보장하며 재활치료는 1일당 50만원을 지급한다. 총 14가지 순환계 치료를 매년 반복 보장하며 가입금액 기준 매년 최대 1억원까지 만기 시점까지 보장한다. 비급여 치료 경쟁력도 강화했다. 비.통.치는 면역항암치료 연간 7,000만원, 표적항암치료 연간 4,000만원, 양성자치료 연간 4,000만원, 다빈치 로봇수술 연간 2,000만원을 보장하며 매년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한다. 특히 삼성화재는 비.통.치의 차별화 포인트로 갑상선암과 기타피...

내 10년 치 검진기록 AI가 읽어준다…DB생명, 업계 첫 대화형 건강코칭 출시 - 보험저널

DB생명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에 대화형 'AI 건강코칭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간편인증만 하면 최대 10년 치의 건강검진 기록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스마트 건강관리 플래너다. 흩어져 있던 과거의 건강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연도별 변화 추이를 분석함으로써, 장기적인 건강 변화의 흐름과 어떤 위험 신호가 있는지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핵심 기능으로는 AI 기반 건강검진 결과 분석, 개인 맞춤형 식단 가이드, 일상 운동 추천 등이 있다. 단순히 결과를 요약해 보여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개인의 누적된 건강 이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제안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DB생명은 AI 건강코칭 서비스를 연계한 '(무)AI라이프케어 암보험'을 동시에 출시했다. 고객은 AI 건강코칭을 통해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슈퍼건강체, 건강체, 표준체 등의 건강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건강등급이 우수한 고객에게는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가입 후 상품 유지기간 중 건강 상태가 개선될 경우 추가적인 보험료 할인 기회도 주어진다. 해당 상품은 DB생명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DB생명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전통적인 보험 상품 제공의 틀을 깨고,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하는 '라이프케어 파트너'로서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DB생명 관계자는 "AI 건강코칭은 고객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1대1 맞춤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https://www.insjourna...

ABL생명, 여성암·간병보험 보장 확대…종신보험 환급률도 경쟁력 - 보험저널

ABL생명이 여성암 집중 보장과 인지지원등급 간병보장을 강화하는 동시에 장기납·단기납 종신보험의 환급률과 활용 기능을 앞세워 종신보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3.2.5 간편심사와 금리연동형 종신전환특약, 6대질병 및 LTC 연금전환 기능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ABL생명은 ‘우리WON’ 브랜드를 중심으로 종신보험, 건강보험, 암보험, 간병보험 전반에 간편심사형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우리WON케어간병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이다. 이 상품은 인지지원등급 단계부터 보장을 시작하며 초기 치매 단계부터 간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인지지원등급 관련 특약 가입 한도는 재가급여 월 최대 100만원, 주야간보호 월 최대 60만원, 복지용구 월 최대 20만원이다. 인지지원등급 관련 보장은 합산 최대 월 1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인지지원등급 관련 특약에는 특약별 부분납입면제를 적용해 장기 유지 부담을 낮췄다. 주야간보호 특약은 70세 이하까지 가입할 수 있다. ABL생명은 인지지원등급 실속형 플랜도 운영한다. 주야간보호 월 60만원, 복지용구 월 20만원, 재가급여 월 20만원을 결합한 구조다. 일반심사 기준 보험료는 40세 남자 16,080원, 여자 22,890원이며 50세 남자 21,790원, 여자 31,390원이다. 여성 고객을 위한 ‘우리WON톡톡튀는여성건강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도 핵심 상품이다. 이 상품은 여성통합암 특약을 통해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특정암, 췌장암·담낭암·기타담도암, 특정여성생식기암을 각각 최대 7,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특정여성생식기암은 외음암(C51), 질암(C52), 난소암(C56), 기타 및 상세불명의 여성생식기관암(C57), 태반암(C58)을 포함한다. 여성 고객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암을 폭넓게 보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종신보험 부문에서는 ‘우리WON세븐종신보험(해약환급금 ...

"1.8만 조직에 500인 영업력 더했다"… 지에이코리아, 케이금융파트너스 전격 통합 (영상+) - 보험저널

지에이코리아 본사 비전센터에서 케이금융파트너스 이홍수 대표(사진 왼쪽)와 지에이코리아 변광식 대표(사진 오른쪽)가 업무협약식을 진행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보험저널TV'를 구독하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youtube.com/channel/UC6v10hcO7KLhWBNYZE4vkDQ) 지에이코리아는 법인보험대리점(GA) 케이금융파트너스와 통합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은 2018년 KB손해보험 전속 전환 법인으로 출범한 뒤 2022년 3월 비전속 체제로 전환한 케이금융파트너스가 변화하는 GA 영업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영업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영업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에이코리아 편입을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2009년 설립된 지에이코리아는 약 1만8000명의 설계사가 활동하고 있는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이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지에이코리아 본사 비전센터에서 열린 통합출범식에는 케이금융파트너스 이홍수 대표이사와 지에이코리아 변광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양사 간 통합 출범과 영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통합에 따라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에이코리아 지사로 편입되지만, 기존 보유계약 제지급금 관리와 영업문화의 연속성은 유지하기로 했다. 양사는 케이금융파트너스 본사 직원들에 대한 고용 승계를 진행하고, 일정 기간 관리형 지사를 운영하는 등 영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GA업계 환경 변화 속에서 이번 500인 이상 규모의 케이금융파트너스와의 통합 출범을 통해 조직문화 시너지와 영업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GA업계 선두 주자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모범적인 보험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4 ...

[26년 5월 손보 GA채널] 시장규모 -11.4% 역성장… 메리츠·한화만 선방했다 - 보험저널

손보 GA시장이 5월 들어 두 자릿수 역성장을 기록했다. 수술비 담보 등을 중심으로 한 보험료 인상 여파로 종합건강보험 신계약 유입이 급감하면서 장기인보험 전체 실적을 끌어내린 영향이다. 5월 손보사 GA채널 장기인보험 신계약 실적은 331억원(추정)으로, 전월 대비 11.4%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부분 손보사가 부진한 가운데 메리츠화재와 한화손보만 시장 평균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시장 축소 국면에서는 단순 순위보다 회사별 실적 방어력과 점유율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실적순위·시장점유율 재편… ‘메리츠·삼성·KB·DB·한화·현대’ 순 5월 시장점유율 1위는 메리츠화재다. 메리츠화재는 약 6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점유율 19.6%로 선두를 유지했다. 전월 대비 실적은 감소했지만 시장 평균 감소율보다 낙폭이 작아 시장 축소 국면에서도 GA채널 내 지배력을 지킨 모습이다. 삼성화재는 약 50억원, 점유율 15.1%로 2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실적 감소폭이 시장 평균보다 컸고 점유율도 하락했지만, KB손보를 근소하게 앞서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KB손보는 약 49억원, 점유율 14.8%로 3위를 기록했다. 실적은 전월 대비 감소했고 점유율도 소폭 하락했다. 다만 삼성화재와 격차가 1억원 안팎에 불과해 상위권 경쟁 구도는 여전히 팽팽하다. DB손보는 약 45억원, 점유율 13.5%로 4위를 유지했다. 시장 평균과 유사한 수준의 감소세를 보이며 순위 변동 없이 중상위권을 지켰다. 한화손보는 약 42억원, 점유율 12.6%로 5위에 올랐다. 주요 손보사 대부분이 역성장한 가운데 전월 대비 실적이 증가하며 현대해상을 제치고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특히 점유율도 2.0%포인트 상승해 5월 손보 GA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반등세를 보였다. 현대해상은 약 37억원, 점유율 11.1%로 6위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실적이 감소하면서 한화손보에 밀려 5위권 밖으로 내려섰다. 시장 평균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며 상위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