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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업계동향] '효자' 굿리치 '애물단지' MG손보…JC파트너스 보험 M&A 향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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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가 알짜 법인보험대리점(GA) 굿리치 매각에 나서면서 인수합병(M&A)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JC파트너스가 5차례 매각에 실패해 최근 가교 보험사를 통해 재매각을 추진 중인 MG손해보험과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JC파트너스는 현재 굿리치 매각을 위한 실사를 진행 중이다. JC파트너스가 현재 보유 중인 58.4%의 굿리치 지분 중 어느 정도 규모를 처분할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펀드 만기가 2027년이라 내년께 엑시트(매각)하는 방향으로 매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제도정비가 촉발한 ‘판(盤)의 이동’] GA 재편·판매 채널 재배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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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개혁회의는 지난해부터 보험 영업 관행의 핵심 문제로 ▲과도한 선지급 수수료에 따른 이해상충과 ▲위탁판매 확대에 따른 통제 부실 ▲소비자 보호 미흡을 지목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수수료 분급제 도입, GA 내부통제 강화, 운영위험 평가제도 신설, 금융기관보험대리점(방카) 규제 완화와 같은 개편안을 확정했다. 이 같은 조치는 단순한 제도 개선이 아니라, 보험영업 시장의 인센티브 구조와 책임 체계를 바꾸는 제도적 전환으로 평가된다.

[정책] [단독] 금융당국, GA '판매위탁리스크관리' 12월 시행… ‘옥석가리기’ 본격화 - 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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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판매위탁리스크관리... 12월 1일 시행보험업권의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은 △GA 판매위탁 △콜센터 위탁 △보험금 지급심사 위탁 △IT·전산 위탁 등이 있다. ◇ 보험사들, GA(제3자) 판매위탁리스크 평가 고민금융당국은 GA 판매위탁리스크관리 평가를 보험사 자율에 맡길 방침이다. 다만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재무건전성(자본금, 부채비율 등) △내부통제 수준(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교육 등) △판매품질 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민원 건수) △실적 편중 여부가 거론된다. ◇ 12월 이후 GA시장… 대형 GA 지배력 높아질 듯GA판매위탁리스크관리 제도가 본격화되면 보험사는 계약 단계에서 GA의 내부통제, 재무건전성, 판매 관리 능력을 엄격히 심사해야 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의 GA판매위탁리스크관리 강화는 결과적으로 내부통제 역량을 갖춘 대형 GA 중심으로 시장 재편을 촉발할 것이다.

[원수사동향] 생보사 ‘25년 상반기 엇갈린 성적표’… 'CSM성장'에도 보험이익 줄면서 '영업이익 급감' - 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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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M 외형 성장…삼성·한화·신한라이프·교보·NH농협생명 순2025년 상반기 생보사 CSM은 61조2,7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60조2,483억 원 대비 1조226억 원(1.7%) 증가했다. 회사별 CSM 규모는 △삼성생명 13.7조 원 △한화생명 8.8조 원 △신한라이프 7.2조 원 △교보생명 6.2조 원 △NH농협생명 4.7조 원 순이다. 보험이익 순위는 △삼성생명 8,313억 원 △신한라이프 3,755억 원 △교보생명 2,536억 원 △NH농협생명 2,002억 원 △한화생명 1,760억 원 △라이나생명 1,510억 원 순이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4조3,801억 원으로, 전년 4조6,864억 원 대비 3,064억 원 감소했다. 영업이익 상위 5개사는 △삼성생명 1조5,079억 원 △교보생명 7,644억 원 △신한라이프 3,755억 원 △라이나생명 2,744억 원 △NH농협생명 2,681억 원 순이다.

[상품] 간병보험 전쟁 재점화… 메리츠화재, 사용일당 다시 15만원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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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화재가 간병인 사용일당 특약을 15만원으로 확대했다./사진=메리츠화재./그래픽=머니S 김은옥 기자메리츠화재가 보험업권의 '간병보험 전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간병인보험 주요 특약인 간병인사용일당 보장한도를 업계 최대치인 15만원으로 다시 확대한 것이다. 메리츠화재의 간병보험 한도 확대에 다른 보험사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쏠린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메리츠화재는 간병인보험의 2대 특약 중 하나인 간병인 사용일당을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5만원 확대했다. 간병인을 8시간 이상 사용할 경우 하루 사용한 것으로 인정해 100% 지급한다는 조건이다.현재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최소 5만원에서 최대 7만5000원을 지급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메리츠화재는 최소 2배, 최대 3배 높은 것이다.

[상품] 악사손보, 치매 등 노년 질환 종합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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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 진단 시 진단금 지급 파킨슨병·심뇌혈관 등 종합 보장악사손해보험은 치매 관련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특화된 보장을 제공하는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을 판매 중이다.ⓒ악사손해보험악사손해보험은 치매 관련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특화된 보장을 제공하는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을 판매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알츠하이머병 진단금 특약을 포함해, 진단 확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진단금을 지급한다. 또 치매와 동반 위험이 높은 파킨슨병,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급성심근경색증 등 노년기 주요 질환에 대한 보장도 함께 구성돼 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발병에 대비해 경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노년기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치매를 비롯한 다양한 질환에 대비한 보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수사동향] "여성 특화 전략 통했다" 한화손보, 제3보험 시장에서 성장세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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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 기준 3세대 상품까지 선보이며 여성 특화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손보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1.0’을 시작으로 여성 생애 주기에 맞춘 특화 상품을 잇따라 선보여왔다. ◆ 매출·CSM 지속적 성장…제3보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올해 상반기 신계약 CSM은 지난해 대비 23% 증가한 4510억원이다. 특히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출시 이후 한화손보의 장기 신규고객은 직전 1년 대비 38.3% 증가했다. 한화손보는 단순히 여성 특화 시장을 공략하는 게 아닌, 제3보험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원수사동향] 시니어 케어 원스톱 플랫폼 나왔다…KB라이프, 요양돌봄 상담·검색 한눈에 - 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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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요양돌봄컨설팅 홈페이지 리뉴얼 이미지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는 ‘KB골든라이프 시니어케어 요양돌봄컨설팅’(이하 KB요양돌봄컨설팅)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이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UI∙UX 및 콘텐츠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화면에서는 ▲요양제도 안내 ▲상담신청 ▲돌봄지수 체크 ▲요양기관 찾기 등 핵심 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재구성해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KB요양돌봄컨설팅’은 요양과 돌봄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간호사 맞춤형 유선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KB국민은행 PB고객을 대상으로 화상 상담 서비스도 확대해 비대면 돌봄 상담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된 KB요양돌봄컨설팅 홈페이지는 요양돌봄 정보부터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로, 한 곳에서 손쉽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영역 확장을 통해 KB라이프만의 차별화된 시니어 토탈 라이프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독] “사망보험금 2억원 못 준다고?”…보험금 관련 소비자 분쟁접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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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분쟁, 지난해 건수 초과분쟁 상위 보험사, 대형 손보사 위주사진 확대 본문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진.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질병 보장 보험을 가지고 있던 A씨가 거주지에서 추락해 사망하자 유족은 보험사에 일반상해사망보험금 2억5000만원을 청구했다. 그러나 보험사는 “A씨가 심신상실 등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볼 수 없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 이 사안은 A씨가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였냐를 입증하는 게 관건이었다. 12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보험금 관련 분쟁조정 접수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124건으로 지난해 전체 75건보다 증가했다. 

질병 예측부터 자동차 수리비 자동견적까지…"AI가 다시 쓰는 보험의 미래” - 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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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를 맡은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은 “진정한 혁신을 위해서는 AI 데이터 윤리, 개인정보 보호, 알고리즘 신뢰성 확보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며 “국민 신뢰를 기반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혁신 모델을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동차 운전습관 데이터/보험개발원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보험개발원 양경희 데이터신성장실장이 ‘AI 시대, Data로 만드는 새로운 가치’를 발표하며 데이터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그는 “보험산업의 미래 성장은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에 달려 있으며, 데이터 수집·분석·활용·재생산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밸류 체인’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중 대표적인 네 가지 사례는 다음과 같다첫째, 모바일 앱을 통한 운전습관 데이터 기반 안전운전 점수 산출 모델이다. 둘째, 학계와 공동연구를 통해 주요 질병 발생률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보험개발원의 빅데이터 플랫폼(BIGIN)을 통해 개인별 질병 발생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칼럼] “돈 걱정 끝내는 법!", 누구나 할 수 있는 ‘4통장 시스템’의 비밀 - 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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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통장 시스템은 이러한 돈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고,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그다음에야 비로소 4개의 통장 시스템이 힘을 발휘한다. 매월 예산·결산을 완벽히 하지 않더라도 4개의 통장을 운영하면 돈의 흐름이 눈에 들어오고, 자연스럽게 관리가 가능해진다. 4개의 통장 시스템은 그 과정을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하게 만들어준다. 돈 관리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돈과 친해질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습관이다.

[정책] [국민청원] "치매치료제 레켐비 건강보험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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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 캡쳐]9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는 '치매치료제 레켐비 건강보험 적용 요청에 관한 청원'이 게시됐다. 게시자는 청원의 취지에 대해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는 환자에게 희망을 주지만, 연간 수천만 원의약값 때문에 대부분의 국민이 치료를 포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레켐비는 단순한 증상 완화제가 아니라 질병의 진행을 늦추는 최초의 근본적 치료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비용 때문에 ‘있지만 쓸 수 없는 약’이 되고 있다"며 "치료 기회의 격차가 환자와 가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고통을 안기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레켐비 치료비 건강보험 적용 확대와 본인부담금 완화, 공공기관 중심의 치료 접근성 강화, 지역별 인프라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며 "레켐비는 완벽한 치료제는 아니지만 가장 현실적인 희망이기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보험 적용과 지원에 나서 국민 누구도 병 때문에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4BF83B39E26BFE064ECE7A7064E8B국민동의청원 접수절차는 청원서 등록 이후 30일 이내에 100명의 찬성을 얻어야 공개되며, 공개된 후 30일 이내에 5만 명의 동의를 얻어야 위원회에 회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