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생보사 IFRS17 3차년도 성적표… CSM 외형 확대에도 수익성은 초라했다 - 보험저널
2025년 생명보험사들의 IFRS17 3차년도 실적은 외형과 내실 간의 뚜렷한 괴리를 드러냈습니다. 신계약 확대로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나, 이는 곧바로 당기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실제 보험금과 사업비가 예상치를 웃도는 경우가 적지 않아 보험이익이 저조하고 예실차에서 큰 부담이 나타나는 회사가 다수였습니다. 이에 따라 IFRS17 체계에서 진정한 성적은 단순히 CSM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정합성 및 유지율, 손해율, 사업비율 관리 역량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결국, 외형적 성장보다는 확보한 계약의 질과 내실 있는 관리가 실제 수익성 확보의 핵심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