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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사동향] GA부터 자산운용사까지 눈독…보험사, M&A로 돌파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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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보험사들이 GA(법인보험대리점)부터 자산운용사까지 다양한 매물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보험시장이 GA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도, 수익원을 다변화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9일 보험업계 및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근 GA업계 매출 규모 4위인 ‘굿리치’가 매물로 거론되고 있다. 굿리치 경영권을 보유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는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GA인 굿리치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30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월납보험료 수입도 지속해서 늘며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품] 종신보험도 중고거래 가능…수조원대 시장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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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매매 플랫폼인 인슈딜이 지난달부터 종신보험도 중고거래 개념으로 매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저축성보험 형태로 판매가 된 단기납 종신보험이 중고거래 개념으로 매매될 경우 수조원대 시장이 추가로 열리는 셈이다. 중도 해지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보험을 중고로 살 경우 매도자는 환급금 일부 보전받고, 매수자는 웃돈을 통해 시간 절약된 보험을 사는 만큼 ‘윈윈’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GA업계동향] 카드·보험사 M&A '찬밥' vs GA는 '부르는게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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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사와 보험사의 인수합병(M&A)에 대한 금융시장 분위기가 냉랭하다. 불확실한 업권 전망 속 비싼 가격을 주면서 M&A에 나서야 하는 카드사와 보험사보다 인수 즉시 '전력화'가 가능한 보험대리점(GA) 같은 매물에 인기가 쏠리고 있다. 아직도 매물로 남아 있는 금융사의 매각 전략을 제고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온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M&A를 위해 매물로 나온 제2금융권 금융사는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 △MG손해보험 △KDB생명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여섯 곳이다. 해당 매물 가운데 내년을 바라보는 시기가 다가오는 데도 M&A의 성사 가능성은 크지 않다.

[정책] "단 한번의 사고로도 신뢰는 무너진다"…금감원장, CEO들에 직격탄, "KPI도 소비자 중심으로" - 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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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19개 주요 금융회사 CEO들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전금융권 간담회’를 열고,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과 조직문화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이를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금융권 자율적 실천 의지를 결집한 의미 있는 계기”라고 평가했다. 이 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단 한 번의 금융사고도 막대한 비용과 신뢰 상실을 초래한다”며 “사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이날 금융회사가 지향해야 할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Best Practice)’을 제시했다. 이 원장은 “금융회사의 민원은 공정하고 신속히 처리돼야 하며, 약관·판매 관행을 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해야 한다”며 “소비자보호 중심의 조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경영진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GA업계동향] 24년 ‘GA내부통제 평가’ 역대 ‘최고’… 신설 37·61회차 유지율 평가 ‘등급 희비’ 갈라 - 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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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당국이 GA에 개별 통지한 2024년 대형 GA 내부통제 평가등급이 전년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월 평가기준이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우수(1·2등급) 또는 보통(3등급) 이상의 판정을 받은 GA 수가 2023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 2025년 2월 ‘대형 GA 내부통제 운영실태평가’ 강화금융당국은 24년 대형GA 내부통제 평가에 앞서 지난 2월 ‘대형 GA 내부통제 운영실태평가 기준’을 강화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형 GA 내부통제 운영실태평가’는 항목별 점수에 따라 우수(1·2등급), 보통(3등급), 취약(4등급), 위험(5등급)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계량항목으로 구성된 통제효과 평가는 △불완전판매 비율(5점) △13회차 유지율(5점) △25회차 유지율(5점) △37회차 유지율(5점) △61회차 유지율(5점) △준법감시 실적(5점) △감독당국 피드백(5점) 등 총 7개 항목, 35점 만점으로 운영된다.

[GA업계동향] GA 불판율 'ZERO''시대 개막...손보 35 · 생보 5개사 "꿈의 지표 달성" - 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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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비엠앤에스, 무지개컨설팅, 서울법인금융센터, 에이아이지어드바이저 등이 생보와 손보에서 모두 불판율 0%를 달성했다. 이들 GA는 소비자 중심 영업과 철저한 내부통제를 통해 영업 품질 관리에 성공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손해보험 부문만 놓고 보면 불판율 0%를 기록한 GA는 총 35개사에 달했다. 보험GA협회가 공개한 72개 GA의 상반기 평균 불판율은 생보 0.07%, 손보 0.01%로 집계됐다. 500~1000명 미만 중대형 GA는 생보 0.05%, 손보 0.01%로 개선 폭이 두드러졌으며, 1000명 이상 대형 GA는 생보 0.09%, 손보 0.01%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정책] '금융소비자보호원' 설립, 보험인 80% “금감원 산하 유지해야”…GA업계 커지는 우려 - 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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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해체와 함께 금융정책과 감독 기능을 재편하는 정부의 조직개편안이 발표되면서 금융권 안팎이 술렁이고 있다. 특히 금융감독원에서 분리돼 신설되는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을 두고 보험업계와 GA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험저널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독립해야 한다”는 응답은 20%에 불과했고, “금감원 산하에서 현재처럼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80%를 차지했다. 금감원 내부에서도 금융소비자보호처 인력 이동을 두고 기피 분위기가 있다는 점에서, 향후 인사 교류 및 업무 분장이 또 다른 갈등 요인이 될 가능성도 크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명분으로 신설되는 금소원이 현장의 영업 환경과 소비자 권익을 모두 아우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GA업계는 민원 구조상 불리한 위치에 있는 만큼 이번 개편이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수사동향] [2025 상반기 금융사 수익률-③생명보험] “운용 수익률 높여라” KB라이프 정문철…업계 유일 두 자릿수 당기 수익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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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상반기 당기 수익률 10.91% 기록…정문철 사장 지시 기인 “투자영업수익, 보험영업수익보다 약 3배 많아”“12.3 비상 계엄 발발 이후 대한민국은 전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나마 금융사들은 양호한 상태다. 본지는 상반기 금융업권별 경영 보고서를 통해 수익성을 톺아본다.” < 편집자 주 >올해 초 취임 후 '운용자산 수익률을 높이라'고 지시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사장. 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라이프 상반기 당기 수익률은 10.91%다. 자료=각사KB라이프 다음으로 가장 높은 당기 수익률을 기록한 곳은 흥국생명이었다. 흥국생명의 상반기 당기 수익률은 8.88%다.

[원수사동향]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1위 한화생명, 2위 미래에셋생명, 3위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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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이명진 기자]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화생명, 2위 미래에셋생명, 3위 삼성생명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8월 9일부터 9월 9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0,964,644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로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지난달 생명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20,845,680개와 비교하면 0.57%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9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한화생명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생명보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달 생명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20,845,680개와 비교하면 0.57% 증가했다.

[상품] "5년 미만 변액저축보험 해지율 34.8%…불완전판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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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자산 규모 상위 10개 생보사의 변액저축성보험 5년 미만 해지율은 34.8%로 집계됐다. 10년 이상 장기 유지 계약의 환급률은 102.1%로 사실상 원금 수준에 머물렀다. 허 의원은 보험사의 고비용·저효율 펀드 구성과 운용 및 상품 설계 역량 부족, 소비자 대상 교육·정보 제공 미흡 등을 이유로 꼽았다. 상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단기 수익을 기대하고 가입했다가 환급률이 원금 수준에 머물자 해지를 선택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yglee2@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본 기사는 연합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8시 4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원수사동향] 보험 특허 '배타적사용권'…소비자 편익보다 매출 확대 골몰 - 중앙이코노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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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배타적사용권을 얻고자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 등 업권을 불문하고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신상품들은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에 초점을 맞춘 특약, 펫 보험 관련 상품, 암 주요 치료비 보장 등으로 나뉜다. 문제는 배타적사용권 획득이 보험사의 상품 경쟁력을 나타내는 상징이 되면서, 보험사들끼리 손해율이 높을 것으로 우려되는 특약에 치중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관계자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상품이 실제 소비자에게 적합한지 판별하는 심사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며 "손해율 우려가 높은 상품의 무분별한 출시와 관련해서도 협회 또는 보험사에서 자정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손해보험업계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이 유난히 많았다.

[상품] 삼성화재, 계절 질환 맞춤 미니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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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계절별 맞춤형 보장을 내세운 새로운 미니보험 상품을 선보였다.9일 회사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객은 해당 계절에 한 번만 가입하면 종료 시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간편성이 강조됐다.보장 범위는 계절별 특성에 맞춰 설계됐다. 봄에는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 질환, 여름에는 장염·식중독·열사병 등을 보장한다. 계절 구간은 봄(3~5월), 여름(6~8월), 가을(9~11월), 겨울(12~2월)로 구분된다.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 봄 4230원, 여름 7730원, 가을 7720원, 겨울 1만1410원 수준이다. 직전 1년 내 가입 이력이 있는 고객은 재가입 시 보험료를 5% 할인받을 수 있다.

[상품] 한화생명, '보험청구권 신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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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은 생전 지정한 방식에 따라 가족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계약자가 보험금청구권을 신탁회사에 위탁하면 계약자 사망 시 신탁회사가 보험금을 대신 수령해 생전 지정한 수익자에게 사전에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지급하는 제도다. 한화생명은 "자녀 학자금·상속세 재원·장기 생활비 등 세대별 라이프 플랜에 맞춘 체계적 자금 설계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