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GA부터 자산운용사까지 눈독…보험사, M&A로 돌파구 찾는다
최근 보험사들이 GA(법인보험대리점)부터 자산운용사까지 다양한 매물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보험시장이 GA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도, 수익원을 다변화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9일 보험업계 및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근 GA업계 매출 규모 4위인 ‘굿리치’가 매물로 거론되고 있다. 굿리치 경영권을 보유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는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GA인 굿리치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30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월납보험료 수입도 지속해서 늘며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