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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간병비 보장, 다시 불붙나…손보사 '20만원' 출혈 경쟁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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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간병비 보장 수준이 불과 6개월 새 급변했다. DB손해보험·메리츠화재·현대해상은 일단 보장을 축소했다가 수개월 만에 다시 확대했다. DB손보는 지난달 20일경 간병인 사용 일당을 20만원으로 올렸고 앞서 메리츠화재는 9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했다. 현대해상은 기존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낮췄다가 6월 출시한 '2Q PASS'에서 20만원 일당 구조를 신설했다.  특히 DB손해보험이 지난달 간병비 보장을 20만원으로 상향하자 GA(법인보험대리점) 소식지 등 영업 현장에서는 이를 내세운 홍보 문구가 잇따르고 있다. 반면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은 4월 이후 10만원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출처]  https://www.ajunews.com/view/20251103162706142

[알쓸신잡] 현실로 걸어 나온 AI: '피지컬 AI' 완벽 가이드 (feat. 한국의 K-로봇 전략)

  🤖 '피지컬 AI'가 뭐길래? 챗GPT 다음은 '움직이는 AI'입니다. 챗GPT의 다음, AI는 '몸'을 원한다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챗GPT, 제미나이와 같은 '생성형 AI'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목격했습니다. 이들은 디지털 세상에서 정보를 처리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뇌'의 역할을 해왔죠. 그런데 만약, 이 똑똑한 AI가 모니터 밖으로 나와 우리와 같은 물리적 공간에서 움직이고, 보고, 듣고, 물건을 잡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것이 바로 오늘 이야기할 '피지컬 AI (Physical AI)'입니다. 피지컬 AI는 '디지털 뇌'가 '로봇의 몸'을 만나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전문가들은 생성형 AI의 다음 물결이 바로 이 피지컬 AI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오늘은 이 피지컬 AI가 정확히 무엇인지, 왜 지금 주목받는지, 그리고 '로봇 강국'을 꿈꾸는 한국의 정책과는 어떤 연결고리 가 있는지 알기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피지컬 AI, 대체 무엇인가요?  피지컬 AI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뇌'와 '몸'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AI (예: 챗GPT): 오직 '뇌'만 존재합니다. 거대한 데이터센터 안에서 수많은 정보를 학습하고 텍스트나 이미지로 답을 줍니다. 물리적인 팔다리가 없습니다. 피지컬 AI (예: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 '뇌(AI)'와 '몸(로봇)'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피지컬 AI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3가지 핵심 요소가 필요합니다. 🧠 두뇌 (AI 모델): 세상을 이해하고, 판단하고, 명령을 내립니다. (예: "저기 있는 빨간 사과를 집어라.") 👀 감각 (센서): 세상을 인식합니다. 카메라(시각), 마이크(청각), 라이다(공간), 촉각 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