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간병비 보장, 다시 불붙나…손보사 '20만원' 출혈 경쟁 귀환?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간병비 보장 수준이 불과 6개월 새 급변했다. DB손해보험·메리츠화재·현대해상은 일단 보장을 축소했다가 수개월 만에 다시 확대했다. DB손보는 지난달 20일경 간병인 사용 일당을 20만원으로 올렸고 앞서 메리츠화재는 9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했다. 현대해상은 기존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낮췄다가 6월 출시한 '2Q PASS'에서 20만원 일당 구조를 신설했다. 특히 DB손해보험이 지난달 간병비 보장을 20만원으로 상향하자 GA(법인보험대리점) 소식지 등 영업 현장에서는 이를 내세운 홍보 문구가 잇따르고 있다. 반면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은 4월 이후 10만원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출처] https://www.ajunews.com/view/20251103162706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