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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보험 약관, 두세 장이면 충분”… 소비자 주권·책임 균형 요구

복잡한 약관 체계가 소비자를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권리 행사와 자율적 판단을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새 금융감독원장은 취임 이후 소비자 보호 강화를 기조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신정부는 소비자 보호 기능을 금감원에서 분리해 별도 소비자보호원 설치를 추진 중이다. 판매자·보험사와 소비자가 권리와 의무, 책임을 균형 있게 나눌 때 비로소 건전한 시장 질서가 확립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디지털 금융환경에서는 간결한 약관 체계가 더욱 요구된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15  

[상품][기자의 눈] 시책 많이 준다고... 모든 상품이 다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 단순히 시책률만 높인다고 해서 보험상품 판매실적이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니다.”보험 영업 현장에는 여전히 “시책률을 올리면 곧바로 실적이 뛴다”는 인식이 뿌리 깊게 남아 있다. 상품 판매 과정에서는 기본 시상률, 생산성 시상, 연속가동 시상, 고능률 시상, 특별상품 시상 등 다양한 시책 구조가 작동한다. ◇ 상품마다 시책 민감도 달라… 종신·연금 ‘높고’, 통합건강 ‘낮아’시책률과 판매실적의 연동 강도는 상품 특성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암·뇌·심 3대 질병건강보험과 간병보험 같은 생활밀착형 보장은 소비자 니즈와 상품 경쟁력이 훨씬 중요한 요인이다. 시책은 단기적으로 판매를 자극하는 도구일 뿐, 상품 경쟁력이 없으면 효과는 오래가지 않는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10

[정책] 보험사 영업전략 재편 불가피…설계사 수수료 7년 분급·GA 평가제 도입 : 네이트 뉴스

 보험영업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보험사들이 내부 조직 정비와 영업조직 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판매 책임성 강화, 모집수수료 체계 개편, 채널 다양화 정책 등 제도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영업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전략 재수립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보험연구원 김동겸 연구위원은 4일 발표한 '보험개혁회의 내용과 과제: 보험영업' 보고서에서 "보험사는 영업 시장 변화에 대응해 마케팅 전략을 재정비하고, 내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금융당국은 모집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수수료 분급 확대, 보험회사의 사업비 집행기준 마련 등 판매자와 보험회사에 대한 유인구조 재설계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보험설계사의 모집수수료를 최대 7년까지 나눠 지급하는 제도는 판매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방안이다. 다만 설계사 소득 변동 가능성이 높아 영업조직 이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보험사의 대응책이 요구된다.김 연구위원은 "설계사 소득 변동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하고, 계약 5년차 이후 지급되는 장기 유지수수료의 적정 수준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설계사 표준 위촉 계약서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운영위험 평가제도 도입도 보험사 영업 전략에 중대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위탁판매 채널 선택 결과에 따라 자본비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기관보험대리점 판매 비중 규제 완화,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확산 등 비전속 채널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GA 구조 개편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김 연구위원은 "GA시장의 내부통제 강화와 운영위험 평가 시행으로 보험회사의 채널 선택 전략이 전사적 관점에서 재편될 수밖에 없다"며 "모집시장 투명성 강화 속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 선택 경험을 충족시키는 영업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보험연구원은 제도 변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금융당국의 지원책이 병행돼...

[정책] 금융당국 '시어머니 4명' 임박… 보험업계 "새우등 터질라"

 보험업계는 예상대로 감독기관이 네 곳으로 늘어날 경우, 결국 비용 부담 뿐만 아니라 이해충돌시 '새우등 터지는'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당정은 오는 7일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금융당국 개편안을 확정한다. 과거 금감위원장이 금감원장을 겸직해 감독 기능을 통합 지휘하던 체제와 달리, 감독 수장이 최소 3명으로 늘어나면서 권한이 흩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신 회계기준(IFRS17)과 지급여력(K-ICS) 수정 등 등 굵직한 제도가 동시에 시행되는 상황에서 의사결정 주체가 분산되면 대응이 늦어지고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시어머니가 네 곳으로 늘어나고, 최악의 경우 이들의 요구가 일원화 되지 않는다면 보험사로서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상품] 농협생명 신상품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무)’ 전북 1호 가입

 [투데이안] NH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지광수)은 3일 구이농협에서 신상품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무)’ 출시를 기념해 전북 지역 1호 가입행사를 진행했다.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무)’은 최초 암 발생 이후 100세까지 매년 1회 암치료 보험금을 지급하며, 재발·전이·타원발암 발생 시에도 동일하게 보험금을 지급해 장기 치료 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항암 중입자 방사선치료 시 1구좌당 5천만 원을 보장해 고액 치료에도 대비할 수 있다. 최만열 조합장은 “의료 기술 발전으로 암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진 만큼, 이번 신상품이 긴 치료기간 동안 조합원들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광수 전북총국장은 “이번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중입자 치료 등 최신 암치료법까지 보장하며, 고객의 암치료 기간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라며 “암치료 대비 확실한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책] '네카오'로 실손보험 청구 한번에…청구 전산화 확대 시행 : 네이트 뉴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오는 10월부터 의원과 약국 등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확대 시행된다. 금융당국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2단계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 및 보험업계와 함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손전산운영위 운영규정 등 위원회 구성·운영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하고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금융위가 집계한 현황에 따르면 1일 기준 총 7801개의 요양기관이 청구전산화에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지도 서비스에도 청구전산화 연계 요양병원을 표시해 소비자 선택 시 고려하도록 하고, 해당 병원 근처의 청구전산화 연계 약국도 함께 안내한다. 플랫폼에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진료비 등을 결제하는 경우에도 실손전산으로 보험을 청구할 수 있도록 알림톡을 발송하고 보험금 청구 서비스로 연결한다.

[상품] '통합건강보험’ 부진에, 생보사 GA시책… ‘단기납·700종신’으로 다시 유턴하나

 ◇ 엇갈린 단기납 종신 5·7년납 시책 … 신한·한화·메트 ↑ vs 삼성 ↓5·7·10년 단기납 종신보험 시장을 이끄는 신한라이프, 한화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여전히 높은 고율 시책을 유지하며 전월보다 오히려 50%포인트(p) 가량 높였다. 한화생명은 ‘H종신보험’ 5·7년납에 450%(익월 350%, 13회차 100%), ‘제로백 H종신보험’ 10년납에 550%(익월 500%, 13회차 500%) 시책을 적용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백만인을 위한 종신보험’ 7·10년납, ‘백만인을 위한 종신보험 Plus’ 5·7·10년납에 모두 익월 500% 시책을 지급한다. ◇ 단기납 종신 대체재로 뜨는 ‘700 종신’… 전월보다 생산성 시책 더 높여최근 자영업자와 사업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700종신보험’ 시장에 한화생명, 교보생명, KB라이프생명, 동양생명 등이 시책 총량을 높이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금리 인하 국면에서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급률과 비과세 혜택이 분명한 장점으로 작용한다”며 “단기납 종신 5년납 수요는 당분간 유지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보험업계현황] 보험산업, 젊은 피 줄고 50대 급증…앞으로 보험사 인력 경쟁 더 치열해진다

 보험산업의 젊은 인재가 빠르게 줄어들면서 앞으로 보험사 인력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0대 인력 비중은 절반 이하로 감소한 반면, 50대 이상은 급격히 늘어나 세대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여기에 청년 인구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까지 겹치면서, 10년 뒤에는 지금보다 더 심각한 인력난이 닥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연구원보험연구원 김석영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인구구조 변화와 보험산업 인력 수급' 보고서를 통해 “보험산업 임직원의 연령 구조가 항아리형으로 변해 향후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특히 25~29세 청년층 인구 감소가 본격화되면서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2025년 3월 말 기준 생보사 임직원은 22,559명, 손보사는 33,420명이며, 생보사 인력은 2013년 이후 줄고 손보사는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칼럼] 충동 아닌 계획, 예산이 만드는 현명한 지출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그 사람의 생각과 철학을 드러낸다. 부모를 중시하는 사람의 예산에는 ‘부모님 용돈’이 있고, 사회를 함께 살고 싶어하는 사람의 예산에는 ‘기부금’이 있다. 예산이 없으면 늘 부족하다. 예산이 없으면 쓰는 순간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안 써도 스트레스가 된다. 잘 쓰는 삶은 결국 잘 짜여진 예산에서 시작된다.

[GA업계동향][25년 상반기 GA 공시①] 조직 확충에도 불판율 개선… 생보 0.01%·손보 0.01%p 하락

보험저널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7일 협회가 공개한 72개 GA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3000명 이상 초대형 GA 평균 불판율은 생보 0.07%, 손보 0.01%였다. 500~1000명 미만 GA는 생보 0.05%, 손보 0.01%, 1000명 이상 GA는 생보 0.09%, 손보 0.01%로 집계됐다. ◇ 3000명 이상 초대형 GA, 인카·에이플러스·영진·한금서·미래에셋금융 ‘양호’설계사 3000명 이상 초대형 GA 가운데 인카금융서비스, 에이플러스에셋, 영진에셋, 한화금융서비스, 미래에셋금융서비스가 생보 불판율에서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 1000명 이상 대형 GA, 무지개·케이비금융파트너스·서울법인·디비엠앤에스 ‘우수’1000명 이상~3000명 미만 대형 GA에서는 무지개컨설팅, 케이비금융파트너스, 서울법인금융, 디비엠앤에스가 생보 부문에서 양호 평가를 받았다. ◇ 500명 이상 중대형 GA, 세안뱅크·AIG어드바이저·카라멜에셋 ‘양호’500~1000명 미만 중대형 GA에서는 세안뱅크, AIG어드바이저, 카라멜에셋이 생보 불판율에서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GA업계동향][25년 상반기 GA 공시②] 25회차 유지율 추세 극명… 생보 ‘상승세’ vs 손보 ‘하락세’

 보험저널 산하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대형 GA 72곳의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13회차 단기 유지율은 생명보험 87.0%, 손해보험 86.6%였고, 25회차 장기 유지율은 생명보험 72.8%, 손해보험 69.2%로 집계됐다. ◇ 3000명 이상 초대형 GA … 생보 ‘유퍼스트·영진에셋’, 손보 ‘미래에셋·삼성생명금융서비스’ 두각재적 설계사 3000명 이상 초대형 GA 25곳의 평균 유지율은 생보계약 13회차 90.2%, 25회차 76.7%였다. 25회차 장기 유지율은 생보계약에서 에이플러스에셋, 영진에셋, 아너스금융서비스 순이었고, 손보계약은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삼성금융파트너스, 프라임에셋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 1000명 이상 대형 GA … 생보 ‘디비금융서비스’, 손보 ‘무지개컨설팅’ 상대적 우위1000명 이상 3000명 미만 GA 29곳의 평균 유지율은 생보계약 13회차 83.2%, 25회차 67.6%, 손보계약 13회차 86.5%, 25회차 69.2%로 나타났다. ◇ 500명 이상 중대형 GA … 생보 ‘더좋은보험’, 손보 ‘티금융서비스’ 강세500명 이상 1000명 미만 GA 18곳의 평균 유지율은 생보계약 13회차 88.5%, 25회차 76.0%, 손보계약 13회차 77.0%, 25회차 67.1%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