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으로 인한 뇌혈관 및 심장질환…진단부터 수술까지 보험으로 대비 - 보험저널
매년 5월 17일은 세계고혈압연맹(WHL)이 지정한 ‘세계 고혈압의 날’이다. 고혈압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3명 중 1명이 고혈압을 앓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 팩트 시트 2025’ 기준 20세 이상 성인의 약 29%(1,260만 명)가 고혈압 환자로 나타났다.
고혈압은 유병률이 높을 뿐 아니라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발견이 늦어져 관리가 지연될 경우 혈관 손상이 누적되며, 심한 경우 뇌출혈,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고혈압은 정기적인 혈압 측정을 통한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동시에 합병증 발생 이후 치료 과정까지 고려한 대비가 중요하다. 특히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으로 진행될 경우 진단, 입원, 수술, 약물치료 등으로 치료 단계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에 따른 비용 부담을 고려한 맞춤형 보장 보험으로 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이러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을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고혈압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진단, 입원, 수술 등 치료 단계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진단 단계에서는 뇌출혈·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금 특약과 뇌혈관질환 진단금 특약을 통해 주요 질환 진단 시 보험금을 지급한다. 각 특약은 최초 1회에 한해 지급되며, 계약일 기준 1년 미만은 가입금액의 50%, 1년 이상은 100%를 보장한다.
입원 단계에서는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입원일당 특약과 심뇌혈관질환 입원일당 특약을 통해 입원 1일차부터 최대 180일까지 일당을 지급한다. 수술 단계에서는 뇌출혈, 뇌혈관질환, 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질환으로 수술을 받을 경우 수술 횟수마다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급성심근경색증 및 뇌경색증 혈전용해치료비 특약을 통해 수술 외 치료 방식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고혈압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관리가 늦어질 수 있고,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경우 치료 부담이 급격히 증가한다.”며, “악사손보는 이러한 질환 특성을 반영해 진단 이후 실제 치료가 이루어지는 입원과 수술 단계까지 보장이 이어지도록 상품을 설계했다. 앞으로도 질환 진행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보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은 3가지 질문만으로 가입이 가능한 간편고지 방식을 적용했다.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보유한 유병력자와 고령층도 최대 80세까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전화 상담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