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1분기 당기순이익 1조 2403억…전년비 83.1% '껑충' - 보험저널
삼성생명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급증한 호실적을 거뒀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240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6774억 원) 대비 83.1% 증가한 수치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조 719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5.0%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1조 3578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0.1%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실적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매출액은 직전 분기(10조 3308억 원) 대비 42.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25.3%, 465.1%라는 폭발적인 증가율을 보였다.
이 밖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조 203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9.5%, 직전 분기 대비 548.1% 대폭 늘어났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역시 1조 5294억 원으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보다 8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