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다시 시동건 MG손보 매각…“가벼워진 몸집에 기대감↑”
다시 시동건 MG손보 매각…“가벼워진 몸집에 기대감↑”[대한경제=이종호 기자]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MG손해보험)매각에 착수한 가운데 인력 감축에 성공한 MG손보에 대한 매력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금융위는 MG손보의 모든 영업을 정지하고 보험계약을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으로 이전했다.
이에 따라 MG손보의 모든 보험계약과 원칙적으로 모든 자산은 예별손보로 이전됐다.
보험업계에서는 메리츠화재로 매각이 불발된 이유도 인원감축이었던 만큼 MG손보의 매각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예별손보로 전환되면서 절반 가까운 인력을 정리했고 예금보험공사의 지원금도 받을수 있어 과거와는 상황이 달라졌다”며 “시장에서도 계약이전보다는 매각되는 편이 보험업계에 좋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915155034782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