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연금만 금리 다시 올랐다”… 생보사 공시이율 ‘선별 인상’ 배경은 - 보험저널

생명보험사들이 지난 3월 공시이율 조정에서 일반연금 상품에 한해 소폭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반면 연금저축과 저축보험의 공시이율은 대부분 전월 수준을 유지하며 사실상 동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일반연금이 자산운용 수익률 변동을 빠르게 반영하는 상품 구조를 가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혜택이 핵심이며, 저축보험은 IFRS17 체제 하에서 사업성 부담이 커 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조정은 보험사들이 연금 수요에 대응하며 상품별 특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적인 전략을 취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