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만 소상공인 DB 활용…‘맞춤형 정책 알림 서비스’ 시범 운영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알림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약 134만 명 규모의 소상공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존 공고 중심의 정책 정보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소상공인의 업종, 규모, 사업 참여 이력 등을 분석하여 적합한 지원사업 정보를 문자 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직접 전달합니다. 여성 1인 자영업자를 위한 출산 지원 정책 등 대상별 맞춤형 정보가 선제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중기부는 향후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까지 연계하여 하나의 통합 안내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