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현황] 보험산업, 젊은 피 줄고 50대 급증…앞으로 보험사 인력 경쟁 더 치열해진다

 보험산업의 젊은 인재가 빠르게 줄어들면서 앞으로 보험사 인력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0대 인력 비중은 절반 이하로 감소한 반면, 50대 이상은 급격히 늘어나 세대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여기에 청년 인구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까지 겹치면서, 10년 뒤에는 지금보다 더 심각한 인력난이 닥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연구원보험연구원 김석영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인구구조 변화와 보험산업 인력 수급' 보고서를 통해 “보험산업 임직원의 연령 구조가 항아리형으로 변해 향후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특히 25~29세 청년층 인구 감소가 본격화되면서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2025년 3월 말 기준 생보사 임직원은 22,559명, 손보사는 33,420명이며, 생보사 인력은 2013년 이후 줄고 손보사는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