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여성암·간병보험 보장 확대…종신보험 환급률도 경쟁력 - 보험저널
ABL생명이 여성암 집중 보장과 인지지원등급 간병보장을 강화하는 동시에 장기납·단기납 종신보험의 환급률과 활용 기능을 앞세워 종신보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3.2.5 간편심사와 금리연동형 종신전환특약, 6대질병 및 LTC 연금전환 기능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ABL생명은 ‘우리WON’ 브랜드를 중심으로 종신보험, 건강보험, 암보험, 간병보험 전반에 간편심사형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우리WON케어간병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이다. 이 상품은 인지지원등급 단계부터 보장을 시작하며 초기 치매 단계부터 간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인지지원등급 관련 특약 가입 한도는 재가급여 월 최대 100만원, 주야간보호 월 최대 60만원, 복지용구 월 최대 20만원이다. 인지지원등급 관련 보장은 합산 최대 월 1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인지지원등급 관련 특약에는 특약별 부분납입면제를 적용해 장기 유지 부담을 낮췄다. 주야간보호 특약은 70세 이하까지 가입할 수 있다.
ABL생명은 인지지원등급 실속형 플랜도 운영한다. 주야간보호 월 60만원, 복지용구 월 20만원, 재가급여 월 20만원을 결합한 구조다. 일반심사 기준 보험료는 40세 남자 16,080원, 여자 22,890원이며 50세 남자 21,790원, 여자 31,390원이다.
여성 고객을 위한 ‘우리WON톡톡튀는여성건강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도 핵심 상품이다. 이 상품은 여성통합암 특약을 통해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특정암, 췌장암·담낭암·기타담도암, 특정여성생식기암을 각각 최대 7,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특정여성생식기암은 외음암(C51), 질암(C52), 난소암(C56), 기타 및 상세불명의 여성생식기관암(C57), 태반암(C58)을 포함한다. 여성 고객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암을 폭넓게 보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종신보험 부문에서는 ‘우리WON세븐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Ⅱ)’과 ‘우리WON더드림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앞세워 환급률 경쟁력이 강점이다.
장기납 상품인 우리WON세븐종신보험은 재해 또는 질병으로 50% 이상 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주계약 기준 환급률은 7년 시점 100.0%, 10년 시점 107.0%다. 40세 남성,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억원, 20년납 기준 해약환급금은 7년 시점 1억1,550만원, 10년 시점 1억7,655만원이며 환급률은 각각 100.0%, 107.0%다. 여성 역시 7년 시점 환급률 100.0%, 10년 시점 환급률 107.0%다.
단기납에서는 '우리WON더드림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통해 환급률 경쟁력을 강조했다.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억원, 월납, 2형 체증형, 일반심사 40세 남성 기준으로 5년납은 10년 시점 해약환급금이 1억4,452만8,000원이며 환급률은 120.5%다. 7년납은 10년 시점 해약환급금이 1억4,590만4,000원이며 환급률은 117.6%다.
ABL생명의 종신보험 활용 기능도 경쟁력 중 하나다. 금리연동형 종신전환특약을 활용하면 계약자의 상황에 따라 보험료 납입을 중지하면서도 사망보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특약을 활용해 중도인출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후 활용 기능도 강화했다. 6대질병 연금전환특약을 활용해 노후 건강보장을 위한 연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LTC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장기요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료 납입면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료를 정상 납입한 것으로 인정해 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유병자 시장 공략도 강화해 종신보험은 간편심사형 3.2.5를 적용해 최근 5년 이내 암 이력만 확인한다. 간병보험은 암, 간경화증, 뇌졸중, 경도인지장애, 치매, 파킨슨병 진단 여부와 함께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따른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이거나 장기요양인정 심의 중인지 여부까지 확인해 위험 관리를 강화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