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고당지 간편’부터 순환계 생활비까지 전방위 보장 강화…100세 재가입·비급여 암치료 확대 - 보험저널

<편집자 주> 보험저널은 보험사의 주요 보험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를 연재한다. 매달 변경되는 보험사의 주요 상품을 안내함으로써 보험설계사가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상품 정보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가 필요한 보험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코너다.

DB손해보험이 ‘고당지 간편’, ‘건강할때 가입하는 청춘어람’, 질병통합치료비, 순환계·암 생활비, 비급여 암치료, 신상품 ‘건강할수록 든든한 종합’까지 핵심 보장 축 전반을 확대했다. 보험료 부담은 낮추면서 가입연령과 보장 범위를 넓히고, 100세 재가입 제도와 건강관리 연계형 구조까지 도입해 장기 유지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이번 전략의 핵심이다.

이번 전략의 출발점은 ‘나에게맞춘 고당지 간편’이다. DB손보는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병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초경증 간편 대비 최대 18% 저렴한 보험료를 제시했다. 60세 기준 비교 시 기존 초경증 간편보험료 10만 3,900원을 8만 5,270원 수준까지 낮췄다. 여성 고객 대상 경쟁력도 강화했다. 진단비·수술비·치료비·일당 담보를 함께 가입할 경우 경쟁사 대비 최대 25% 저렴한 수준의 보험료를 제시했으며, 유사암 보장 범위도 확대했다.

유사암 업셀링 전략도 강화했다.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을 포함해 최대 6회까지 진단비를 지급하며, 갑상선암 다빈치로봇수술 시 최대 6,250만원까지 보장한다.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역시 기타피부암과 경계성종양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

50세 이하 고객을 위한 ‘건강할때 가입하는 청춘어람’도 보험료 경쟁력을 강화했다. 동일 보장 조건 기준 기존 건강보험 대비 약 14% 낮은 보험료를 적용했으며, 기존 ‘건강할때 행복’ 보험료 10만 7,100원 대비 ‘건강할때 청춘’ 보험료를 9만 2,250원 수준으로 낮췄다. 진단비·수술비·치료비·일당 조합 기준으로는 13만 2,856원, 진단비·치료비·일당 조합은 10만 7,182원, 진단비·수술비·일당 조합은 8만 2,528원 수준까지 낮췄다.

DB손보는 만기 후 100세 재가입 제도도 함께 확대했다. 90세 만기로 약 10% 저렴하게 가입한 뒤 만기 시 병력 심사 없이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할때 청춘어람’과 ‘건강할때 행복플러스’는 실제 판매 기준 10명 중 5명이 재가입 제도를 선택했고, ‘나에게맞춘 고당지 간편’은 10명 중 4명이 선택한 것으로 제시했다. 특히 건강할때 청춘 만기 후 재가입 플랜은 기존 100세 만기 대비 약 24% 저렴한 보험료 경쟁력을 앞세웠다.

질병통합치료비는 단독형과 올인원형으로 세분화했다. 단독가입 플랜은 MRI·CT·PET 검사 각 5만원, 질병 1~5종 수술비, 전신마취수술비 최대 500만원을 보장하며 50세 기준 보험료는 2만 800원이다. 올인원 플랜은 질병수술비 최대 1,000만원, 질병통합치료비 최대 5백만원, 질병119대수술비 최대 1,000만원을 결합했고 50세 기준 보험료는 4만 60원 수준이다. DB손보는 질병치료 단독가입부터 질병수술비 올인원 플랜까지 폭넓게 운영하며 타사 대비 가입 문턱을 낮췄다.

비급여 암치료와 비중증 수술 대응력도 강화했다. 비급여 암치료 플랜은 비급여표적항암치료비와 하이클래스 암주요치료비를 결합하여 약물치료 1가지 기준 최대 1억 2,000만원, 2가지 최대 1억 7,000만원, 3가지 최대 2억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하이클래스 암주요치료비 단독으로는 2,000만원을 보장한다. 60세 기준 비급여 암치료 플랜 보험료는 2만 6,600원이다.

비중증 수술과 비급여 암치료를 결합한 플랜도 운영한다. 질병통합치료비와 비급여표적항암치료비를 결합해 대장용종 최대 60만원, 백내장 최대 90만원, 위용종 최대 260만원, 유방양성종양수술 최대 260만원, 자궁근종 하이푸 시술 최대 260만원, 담석증 수술 최대 530만원까지 보장한다. 50세 기준 보험료는 6만 1,050원이다.

암·순환계 생활비 담보도 경쟁력을 강화했다. 암생활비(연1회)는 암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 중환자실 치료 중 연간 1가지 치료만 받아도 보장하며 기존 암주요치료비 대비 최대 44% 저렴한 보험료를 적용했다. 50세 기준 상급종합 암생활비는 1만 5,716원 수준이다. DB손보는 타사와 달리 암생활비 담보를 실제 탑재해 생활비 보장 공백을 줄였다고 강조했다.

순환계 생활비도 강화했다. 순환계생활비(연1회)는 수술, 뇌혈전용해, 심 혈전용해, 중환자실 치료 중 연간 1가지 치료만 받아도 보장한다. 50세 기준 순환계생활비 보험료는 9,010원, 상급종합 순환계생활비는 4,160원 수준으로 제시했다. 순환계주요치료비 가입금액은 최대 3,000만원까지 확대했으며, 보험료는 경쟁사 대비 최대 44% 낮은 1만 2,610원 수준이다.

순환계 핵심 보장으로 중환자실 담보도 강화했다. DB손보는 순환계주요치료비 내 중환자실 담보를 포함한 모든 치료를 동일 가입금액으로 저렴하게 가입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순환계 중환자실 가입금액은 최대 1,500만원이며, 보험료는 1만 4,410원 수준으로 경쟁사 대비 약 53% 낮췄다. 또한 DB손보는 입원일수와 관계없이 중환자실 치료를 보장한다.

신상품 ‘건강할수록 든든한 종합’도 새롭게 선보인다. 세만기의 장점과 갱신형의 장점을 결합해 건강관리 성공 시 100세까지 보험료 납입 없이 보장을 이어간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통풍 등을 관리하면 보장기간 연장 혜택을 적용하며, 갱신형임에도 100세까지 보험료 납입 없이 유지 가능한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24세 남성 기준 세만기 보험료 3만 5,600원 대비 약 41% 저렴한 2만 880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암뇌심 추천 플랜 3종도 함께 운영한다. 암뇌심 치료비 플랜은 암주요치료비, 유사암주요치료비, 순환계주요치료비를 결합해 60세 기준 보험료 4만 570원 수준이다. 암뇌심 생활비 플랜은 암생활비와 순환계생활비를 연 1회 및 연간 2~4회 구조로 결합했으며 60세 기준 보험료는 3만 7,940원이다. 상급종합·중점치료기관 치료비 플랜은 상급종합병원과 권역심뇌혈관센터 등 다양한 치료기관 보장을 결합했고 보험료는 2만 7,020원 수준이다.

젊은 고객 대상 업셀링 전략도 강화했다. 암치료 플랜은 암주요치료비, 하이클래스 암주요치료비,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암생활비를 결합해 30세 기준 보험료 2만 2,190원 수준이다. 건강관리 성공 시 55세부터 보험료 납입 없이 보장을 이어갈 수 있다. 암·심 생활비 플랜은 암생활비와 순환계생활비를 연 1회 및 연간 2~4회 구조로 결합했으며 40세 기준 보험료는 3만 1,770원이다.

운전자·관절플랜과 자녀 신담보도 확대했다. 61세 이상도 가입 가능한 관절플랜을 통해 인공관절치환수술비 연간 1회 최대 50만원, 상해통합치료비 최대 5,000만원, 상해중환자실 입원일당 최대 50만원, 상해입원일당 3만원 등을 보장한다. 자녀 영역에서는 ‘어린이 생활질환 치료 및 진단비’와 ‘통합형 11대 감염병 진단비’를 새롭게 추가하며 어린이 보장 영역까지 확대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