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건강고지 세분화한 ‘NH5.N.5굿플러스건강보험’ 출시 - 한국보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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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하 NH농협손보)이 건강고지형 상품의 가입 문턱을 낮추고 치료 중심 보장을 확대한 건강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NH농협손보는 1일 건강고지 체계를 세분화하고 고객의 의료 이용 흐름을 반영한 ‘NH5.N.5굿플러스건강보험(1040형)’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단일 고지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 상태에 따른 고지 기준을 보다 세밀하게 나눈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고지 조건으로는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무사고 고객을 위한 전환 제도도 새롭게 도입됐다. 일정 기간 사고 없이 계약을 유지한 경우 기존보다 완화된 고지 유형으로 바꿀 수 있는 ‘무사고 전환제도’를 적용해 장기 가입 고객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보장 영역은 실제 병원 이용 수요가 큰 치료 항목을 중심으로 넓혔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늘고 있는 생활 질환을 반영해 ‘디지털생활질환통합치료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거북목, VDT증후군 등 현대인에게 흔한 질환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질병MRI촬영검사비, 질병신경차단술치료비, 시청각질환수술비 등 병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보장도 강화했다.

젊은 여성층의 관심이 높은 갑상선 관련 보장도 신설됐다. ‘갑상선 질환통합치료비’는 갑상선암과 갑상선질환의 진단·수술뿐 아니라 호르몬 치료와 방사성동위원소 치료까지 포괄해 치료 전 과정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할인 제도도 포함됐다. NH농협손보의 장기인보험 계약이 없는 신규 고객에게는 ‘첫만남할인’을 제공하고, 계약을 장기간 유지하는 고객에게는 ‘장기유지할인’을 적용한다.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상품은 담보를 단순히 늘리는 데 그치지 않았다”며 “실제 고객의 치료 흐름과 의료 이용 패턴을 반영해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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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