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5년 미만 변액저축보험 해지율 34.8%…불완전판매 우려"

 

 

9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자산 규모 상위 10개 생보사의 변액저축성보험 5년 미만 해지율은 34.8%로 집계됐다.

10년 이상 장기 유지 계약의 환급률은 102.1%로 사실상 원금 수준에 머물렀다.

허 의원은 보험사의 고비용·저효율 펀드 구성과 운용 및 상품 설계 역량 부족, 소비자 대상 교육·정보 제공 미흡 등을 이유로 꼽았다.

상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단기 수익을 기대하고 가입했다가 환급률이 원금 수준에 머물자 해지를 선택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yglee2@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본 기사는 연합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8시 4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출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