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업계동향] 카드·보험사 M&A '찬밥' vs GA는 '부르는게 값'

 

카드사와 보험사의 인수합병(M&A)에 대한 금융시장 분위기가 냉랭하다. 불확실한 업권 전망 속 비싼 가격을 주면서 M&A에 나서야 하는 카드사와 보험사보다 인수 즉시 '전력화'가 가능한 보험대리점(GA) 같은 매물에 인기가 쏠리고 있다. 아직도 매물로 남아 있는 금융사의 매각 전략을 제고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온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M&A를 위해 매물로 나온 제2금융권 금융사는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 △MG손해보험 △KDB생명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여섯 곳이다. 해당 매물 가운데 내년을 바라보는 시기가 다가오는 데도 M&A의 성사 가능성은 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