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업계동향] '업계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내년 9월 IPO 가능성 '불투명

 [딜사이트 박관훈 기자] 국내 최대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금서)의 기업공개(IPO) 시한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한 내 상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주관사 선정조차 진행되지 않은 가운데, 중복상장 논란 해소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향후 IPO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금서는 지난 2023년 9월 한국투자어슈런스와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화생명이 한금서 지분 88.89%를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지분 11.11%를 한국투자어슈어런스 사모투자 합자회사(7.67%)와 한국증권금융(3.44%)이 보유하고 있다.

당시 계약서에는 정해진 기한 내 상장을 성사하지 못할 경우 지분을 되사는 콜옵션, 위약매수청구권, 동반매각권 등이 포함됐다. 한금서가 주주에게 약속한 것으로 알려진 IPO 추진 기한은 내년 9월이다. 다만 최장 2년간 연장할 수 있도록 단서가 붙은 것으로 알려진다.


[출처] https://dealsite.co.kr/articles/14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