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GA채널, 2개월 연속 ‘주춤’

보험사 GA채널 매출이 2개월 연속 주춤했다. 4월에 이어 5월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5월 생보사 GA채널 매출은 한화생명과 신한라이프가 주도했고 손보는 메리츠화재가 독주체제를 이어갔다.

◇ 한화생명, 5개월 연속 매출 선두 유지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4월 생보사 GA채널 매출은 월납보험료 기준 520억2,000만원을 기록, 전월 539억5,000만원 대비 18억9,000만원 감소했다.

한화생명은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매출 1위를 이어갔다.

한화생명 5월 매출은 73억1,000만원으로 전월 82억1,000만원에 비해 9억원 하락했다.

그러나 매출 2위권과의 격차는 20억원 앞서며 여유있게 선두를 유지했다. 한화생명의 5월 GA채널 시장점유율은 15%에 이른다.

한화피플라이프와 지에이코리아가 주력 매출처였다.

신한라이프는 매출이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하며 선두권을 형성했다.

신한라이프는 5월 GA채널 매출 55억2,000만원을 거둬 전월 51억6,000만원보다 4억원 가량 증가했다.

신한라이프의 5월 생보사 GA채널 시장점유율은 10% 수준이다.

메트라이프생명도 전월 대비 2억6,000만원 증가한 49억7,000만원을 거두었다.

동양생명은 5월 GA채널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전월 보다 17억원 증가한 3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카디프생명이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도약한 것이 눈에 띤다.

카디프생명은 GA채널 매출이 10억원 수준이었으나 5월 17억5,000만원대로 껑충 뛰어 올랐다.

이밖에 주요 생보사 5월 GA채널 매출을 보면 KB라이프 35억원(38억8,000만원), 하나생명 31억4,000만원(전월 33억8,000만원), 농협생명 28억2,000만원(30억5,000만원)), 교보생명 27억,7000만원(32억7,000만원), 미래에셋생명 25억9,000만원(29억4,000만원), 삼성생명 23억원(26억3,000만원), 흥국생명 19억4,000만원(25억6,000만원), DB생명 18억7,000만원(28억9,000만원), iM라이프18억6,000만원(17억5,000만원), KDB생명 15억1,000만원 (17억3,000만원)이다.

◇ 메리츠화재, 월 매출 60억원대 ‘유일’

5월 손보사 GA채널 매출은 332억7,000만원으로 전월 375억1,000만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메리츠화재가 유일하게 매출 60억원대를 지켰다.

메리츠화재는 5월 GA채널 매출이 65억1,000만원이다.

전월 67억7,000만원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나 선두는 유지했다.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선두를 뺏기지 않았다.메리츠화재 5월 GA채널 시장점유율은 18%였다.

전월 메리츠화재와 월 매출 60억원대에서 경쟁을 벌였던 삼성화재는 5월 50억원에 턱걸이했다.

삼성화재는 5월 GA채널 매출이 50억원으로 전월 61억6,000만원에 비해 상당 폭 감소했다. 시장점유율은 15%다.

KB손보는 월 매출 50억원대를 지키지 못했다.5월 GA채널 매출은49억원이다.

전월 57억6,000만원 보다 8억원 줄었다.DB손보는 전월 50억8,000만원 대비 6억원 감소한 44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손보는 5월 GA채널 매출이 41억9,000만원(전월 40억1,000만원), 현대해상은 36억9,000만원(41억8,000만원), 흥국화재 24억6,000만원 (31억7,000만원)이다.

이밖에 롯데손보(9억2,000만원), 하나손보(5억2,000만원), 농협손보(4억6,000만원), 라이나손보(1억3,000만원)는 월 매출 10억원에 미달하며 하위권을 형성했다.


출처: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