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생보사별 저해지 종신보험 ‘7년납 일반심사형’ 환급률 비교 - 보험저널

자료:업계

2026년 6월 기준 생명보험사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7년납·일반심사형) 환급률을 비교한 결과, 10년 시점 환급률은 108.1%에서 124.8%까지 분포하며 보험사별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납시점 환급률은 7년납 기준 대부분 99~100% 수준을 기록했지만, 일부 상품은 90%대 초반에 머물러 차이를 보였다.

10년 시점 환급률에서는 메트라이프생명의 ‘백만인을 위한 달러 종신 Plus’가 124.8%로 비교 대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완납시점 기준 해약환급률도 99.6%를 나타내며 상위권 경쟁력을 보였다. AIA생명의 ‘안심+프라임 달러종신(1종 암납입면제형)’ 역시 10년 시점 환급률 124.8%를 기록해 메트라이프생명과 함께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AIA생명의 완납시점 해약환급률은 99.7%였다.

동양생명 ‘우리WON알뜰플러스 종신(평준납입형)’은 10년 시점 환급률 117.6%를 기록했다. 완납시점 기준 해약환급률은 100.0%로 나타났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500만원,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150%였다.

하나생명 ‘하나로 THE 연결된 종신’도 10년 시점 환급률 117.6%를 기록했다. 완납시점 해약환급률은 100.0%였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2,000만원으로 비교 대상 상품 중 높은 편에 속했다.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150%였다.

라이나생명 ‘THE 채우는 종신(기납입P플러스형)’은 10년 시점 환급률 117.6%, 완납시점 해약환급률 99.9%를 기록했다. 최저 가입금액은 500만원이며,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기납입P’로 표시됐다.

ABL생명 ‘우리WON 더드림종신’은 10년 시점 환급률 117.6%, 완납시점 해약환급률 100.0%를 나타냈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200%로 집계됐다.

신한라이프 ‘모아 더 드림 Plus 종신’은 10년 시점 환급률 117.6%를 기록했지만, 완납시점 해약환급률은 90.0%로 비교 대상 가운데 상대적으로 낮았다. 기본P 중도인출은 ‘완납 後’로 표시됐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500만원,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200%였다.

푸본현대생명 ‘MAX 종신 원픽’은 10년 시점 환급률 117.6%, 완납시점 해약환급률 100.0%를 기록했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125%였다. 카드납은 가능으로 표시됐다.

iM라이프 ‘당당한 인생 종신’은 10년 시점 환급률 117.4%, 완납시점 해약환급률 99.7%로 나타났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150%였다.

신한라이프 ‘모아 더 드림 종신’은 10년 시점 환급률 117.3%, 완납시점 해약환급률 100.0%를 기록했다. 기본P 중도인출은 ‘완납+3년 後’로 표시됐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500만원,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200%였다.

한화생명은 두 개 상품이 비교 대상에 포함됐다. ‘밸류플러스보장2.0’은 10년 시점 환급률 117.2%, 완납시점 해약환급률 100.0%를 기록했다.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며, 최소 P는 5만원으로 표시됐다.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150%+재가시설로 나타났다. ‘H 종신(기본납입면제형)’은 10년 시점 환급률 117.2%, 완납시점 해약환급률 100.0%를 기록했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30만원,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200%였다.

교보생명 ‘교보K-실속 종신(1종)’은 10년 시점 환급률 117.0%, 완납시점 해약환급률 100.0%를 기록했다. 기본P 중도인출은 ‘8년 後’로 표시됐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114%였다.

삼성생명 ‘더 행복 종신’은 10년 시점 환급률 117.0%, 완납시점 해약환급률 100.0%로 집계됐다. 최저 가입금액은 200만원,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200%였다.

KB라이프 ‘약속 플러스 종신’은 10년 시점 환급률 116.9%, 완납시점 해약환급률 99.9%를 기록했다. 최저 가입금액은 2,000만원,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150%였다.

iM라이프 ‘THE 당당한 인생 종신S’는 10년 시점 환급률 116.8%, 완납시점 해약환급률 98.5%로 나타났다. 최저 가입금액은 500만원,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200%였다.

KDB생명 ‘더블찬스 종신Ⅱ(非납입면제형)’은 10년 시점 환급률 114.4%, 완납시점 해약환급률 99.0%를 기록했다. 기본P 중도인출은 ‘완납 後’로 표시됐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500만원,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200%였다.

미래에셋생명 ‘미래를 선택하는 종신’은 10년 시점 환급률 108.1%로 비교 대상 가운데 가장 낮았다. 완납시점 해약환급률도 93.0%로 낮은 편에 속했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500만원, 보장내용 최대체증은 200%였다.

7년 시점으로 볼 수 있는 완납시점 해약환급률은 대부분 상품이 99~100% 수준을 형성했다. 동양생명, 하나생명, ABL생명, 푸본현대생명, 신한라이프 ‘모아 더 드림 종신’, 한화생명, 교보생명, 삼성생명은 100.0%를 기록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99.6%, AIA생명은 99.7%, 라이나생명은 99.9%, KB라이프는 99.9%, iM라이프 ‘당당한 인생 종신’은 99.7%로 나타났다.

반면 신한라이프 ‘모아 더 드림 Plus 종신’은 90.0%, 미래에셋생명 ‘미래를 선택하는 종신’은 93.0%, iM라이프 ‘THE 당당한 인생 종신S’는 98.5%, KDB생명 ‘더블찬스 종신Ⅱ’는 99.0%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낮은 환급률을 보였다.

최저 가입금액은 상품별로 차이가 컸다. 한화생명 ‘H 종신’은 30만원으로 가장 낮았고, 삼성생명 ‘더 행복 종신’은 200만원, 한화생명 ‘밸류플러스보장2.0’은 300만원 수준이었다. 반면 하나생명과 KB라이프는 최저 가입금액이 2,000만원으로 높게 설정됐다.

최고 가입나이는 남녀 모두 70세까지 가능한 상품이 다수였다. 메트라이프생명, AIA생명, 라이나생명, 신한라이프, 교보생명 등은 남녀 최고 가입나이가 모두 70세로 표시됐다. 한화생명 ‘밸류플러스보장2.0’은 남녀 모두 71세까지 가입 가능해 비교 대상 중 가장 높은 가입나이를 보였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저해지형 종신보험은 장기 유지 시 환급률 경쟁력이 부각될 수 있지만, 중도 해지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라며 “단순히 10년 시점 환급률만 비교하기보다 완납시점 해약환급률, 최저 가입금액, 중도인출 가능 시점, 가입 가능 나이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