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러 보험설계사 '불판' 찍혔다…뇌관은 '승환계약' [이슈 더보기]

금융감독원이 'N잡러' 보험설계사 채널에 대한 기획점검에 착수했습니다. 당국은 전문성이 부족한 N잡러로 인한 불완전판매를 우려하고 있으나, 업계에서는 단기 이탈로 인한 '고아 계약' 양산과 승환계약이 실질적인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포화된 시장과 오는 7월 시행될 '1200% 룰' 규제를 앞두고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해 N잡러 유치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N잡러의 높은 이탈률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계약을 만들고, 이들이 새로운 담당자에 의해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신규 보험으로 갈아타는 부당 승환계약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이에 따라 당국이 판매 시점의 불완전판매 점검을 넘어, 사후 관리 부실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방지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