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감원, N잡러 모집 제동거나…보험사 임원 소집한다
금융감독원이 일부 손해보험사들의 이른바 'N잡러' 설계사 모집 활동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N잡러 조직의 급격한 확대와 비전문적인 판매 행위가 불건전 계약을 양산하고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보입니다. 금감원은 오는 16일,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 등 주요 손해보험사의 N잡러 담당 임원들을 소집하여 감독 당국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그간 빠르게 성장하던 N잡러 조직의 모집 활동은 다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N잡러 조직 확대로 어려움을 겪던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에서는 환영할 만한 소식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