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성 회복한 KDB생명… 7번째 매각 성사될까 - 이코리아
KDB생명이 재무건전성 회복에 힘입어 일곱 번째 매각 도전에 나섭니다. 지난해 말 지급여력비율(K-ICS)이 크게 상승하여 금융당국 권고 기준을 웃도는 205.73%를 기록했으며, 자본잠식 상태에서도 벗어났습니다. 이처럼 건전성이 개선되면서 보험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대형 금융회사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위원회 또한 매각을 재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지속적인 당기순손실 기록과 경과조치 적용을 제외한 실질 지급여력비율 등은 매각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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