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상품 지키다 안방 놓쳤나… 삼성 GA 투톱, 자기 업권 장기 유지율 '부진' - 보험저널

삼성생명금융서비스와 삼성화재금융서비스가 일부 영업 지표를 개선하며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장기 사후 관리 지표를 살펴보면, 각 자회사의 주력 보험 상품 유지율은 오히려 업계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손해보험 계약 유지율에서 강점을 드러냈고, 삼성화재금융서비스는 생명보험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유지율 상승을 기록하며 주력 분야와 엇갈린 결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영업 건전성 지표인 불완전판매비율에서는 삼성생명금융서비스가 업계 최고 수준을 확보한 반면, 삼성화재금융서비스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전반적인 품질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각 주력 업권의 장기 유지율 약세와 삼성화재금융서비스의 불완전판매비율 개선이 향후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