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계열 GA 대해부①] 초대형으로 덩치 키운 한화 계열 GA, '내실' 성적표는 엇갈려 - 보험저널

한화 계열 법인보험대리점, 즉 GA 4개사가 외형을 크게 확장했으나, 판매 품질 성적표에서는 뚜렷한 명암을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판매 품질을 나타내는 불판율에서는 핵심 계열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안정적인 개선 흐름을 보인 반면, 한화피플라이프와 한화라이프랩 등 일부 자회사들은 비교군 내에서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난항을 겪는 모습입니다. 또한, 진성 계약의 척도인 25회차 생명보험 유지율에서는 조직 규모와 반비례하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가장 큰 규모의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계열사 중 가장 낮은 유지율을 보였으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아이에프씨그룹이 가장 높은 유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한화 계열 GA들이 외형 성장은 이루었으나, 자회사 간 내부 통제 수준과 장기 고객 사후 관리 역량을 상향 평준화하는 것이 향후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