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업계, 정착지원금 자율점검 4월 말까지 제출 의무화
금융당국과 보험GA협회가 과열 양상을 보이는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질서 확립을 위해 공동 대응 수위를 한층 높였습니다. 특히, 과도한 정착지원금 지급과 변칙적 리쿠르팅 관행을 통제하고자 대형 GA를 대상으로 자율점검과 자율 협약 준수 체크리스트 제출이 의무화되었습니다. 1,000명 이상 설계사를 보유한 GA는 오는 30일까지 점검 결과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사실상 사전 규제에 준하는 관리 장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례가 다수 확인될 경우, 단순 자율 협약을 넘어 제도적 규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입니다.
출처: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