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GA 수수료 18조7000억원…불완전판매 줄고 유지율 상승, 균형 성장 뚜렷 - 보험저널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즉 GA 업계가 수입수수료 증가와 함께 불완전판매율 감소, 계약 유지율 상승이라는 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균형 성장의 궤도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형 GA의 총 수입수수료는 전년 대비 21.6% 급증한 18조 7천억 원을 기록했으며, 소속 설계사 수도 15% 이상 늘어나 조직의 초대형화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불완전판매율은 0.022%로 감소하고 25회차 계약 유지율은 73.73%로 대폭 개선되는 등 소비자 보호 측면의 지표가 괄목할 만한 개선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양적, 질적 성장은 변액보험과 장기보험 신계약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설계사 1인당 생산성은 소폭 감소하여 외형 확장 속에서 영업 효율성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향후 업계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