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전속설계사 쟁탈전…보험사 CEO "월 100명 확보" 주문
보험업계 내에서 전속 설계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는 고난도 상품으로 분류되는 제3보험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오는 7월 법인보험대리점(GA)에 적용되는 '1200%룰'과 같은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가운데 동양생명은 전속 설계사를 매달 100명씩 확보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신규 인력을 직접 육성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보험업계 전속 설계사 수는 지난 202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2025년에는 21만 5천여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는 이 같은 전속 설계사 확충 노력을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선 회사의 핵심 생존 전략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