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있는데 못 써”…소세포폐암 환자들, 진단보다 더 무거운 ‘급여의 벽’
소세포폐암 환자들이 진단의 충격보다 더 무거운 ‘급여의 벽’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치료제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되지 않아 많은 환자들이 사실상 효과적인 약물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생존 가능성과 경제적 여건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최근 한국폐암환우협회가 발간한 사례집에는 "약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는 상황이 가장 잔인하다"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절규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도 최소한의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급여 확대 등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newsthe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