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및 보험 규제 빗장 푼 금융위…부동산 쏠림 막고 미래 산업 '정조준' - 보험저널
금융당국이 은행과 보험회사의 자본규제를 전격 합리화하여 최대 98조 7천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공급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시중 자금을 부동산 등 비생산적 자산에서 첨단 미래성장 분야로 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권의 리스크 산출 방식 개선을 통해 약 74조 5천억원, 보험업권의 각종 위험계수 합리화를 통해 약 24조 2천억원의 자금 여력이 확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반면, 부동산으로의 자금 쏠림을 막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자본규제는 일부 강화하는 균형적인 접근을 보였습니다. 금융당국은 확보된 자금 공급 여력이 우리 경제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금융권이 생산적이고 혁신적인 분야로 자금을 공급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