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못 모으고 노인 못 쓴다..."자산구조 전반 ‘취약’"
한국금융연구원과 한국금융학회 공동 심포지엄에서 국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 구조의 취약성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청년층에서는 부모 자산 이전과 부채 활용 방식의 차이로 계층 간 자산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으로 나타나, 실거주 중심의 주거비 경감 정책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동시에 고령층은 공적연금의 한계와 낮은 사적연금 소득대체율로 인해 충분한 노후 소득 보장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더욱이 인지 저하로 인한 자산 관리 능력 저하와 상속 동기 등으로 인해 자산 유동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다층 노후소득 보장 체계 강화와 치매신탁과 주택연금 연계와 같은 혁신적인 자산 활용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2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