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라이프] ‘치과 맛집’ 찾는 짠테크족···치아보험으로 목돈 마련

고액의 비급여 치과 치료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치아보험을 의료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의 상반기 비급여 보고제도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치과의원 비급여 진료비는 약 7천4백억 원으로 전체 비급여 진료비의 39.3%를 차지하는 등 국민들의 부담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보험사들은 치아 관리 점수에 따른 보험료 할인, 비대면 보험금 청구 편의성, 중도 인출 기능 등을 탑재한 혁신적인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보철치료 보장 한도 산정 기준이나 면책 기간, 보장 개시일 전 진단된 질병 등 보험금 지급 제한 사유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따라서 치아보험은 단순히 치료비를 보전하는 것을 넘어 미래 자산을 관리하는 전략적 수단인 만큼, 세부 약관을 면밀히 검토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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