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핑계로 2살 자녀 태우고 고의 사고… 억대 보험금 챙긴 일당 덜미 - 보험저널
충남경찰청은 어린 자녀를 차량에 태워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킨 뒤 약 1억 5천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주범 A씨는 구속 송치되었으며, 공범 4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들은 약 1년 8개월간 충남 천안 일대에서 총 14차례에 걸쳐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표적으로 삼거나 자작극을 벌여 사고를 유발했습니다. 특히 2~3세의 어린 자녀들을 차량에 태워 의심을 피하고 합의금을 쉽게 받아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보험업계의 수사 의뢰로 덜미가 잡혔으며, 주범은 생활고를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