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아들 군 입대, 2027년으로 미뤄야 하는 이유… 핵심은 국민연금 18개월 인정 - 보험저널

국민연금 군 복무 크레딧 제도의 개정안이 최근 국회에 발의되었습니다. 이 개정안은 기존 최대 12개월이었던 군 복무 인정 기간을 육군 의무 복무 기간인 18개월 전체로 확대하며, 연금 수령 개시 시점이 아닌 전역 직후 가입 기간에 즉시 산입하도록 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해당 법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법 시행 이후 병역 의무를 시작하는 청년들부터 확대된 혜택을 온전히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자녀의 군 입대를 앞둔 부모님들과 재무설계사들은 군 입대 시점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제도 변화는 청년들의 노후 대비 및 국민연금 수급권 강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