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갈 시간 없는데”…’실비보험 전산화’ 의료기관 20%대

정부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나, 의료기관 연계율이 아직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달 1일 기준, 전체 요양기관 중 '실손24' 앱과의 연계 완료율은 28.4%에 그쳤으며, 특히 의원과 약국이 포함된 2단계 연계율은 26.2%로 저조한 실정입니다. 이는 전자의무기록(EMR) 업체의 참여 부족과 복잡한 연계 절차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EMR 업체 설득과 함께 참여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및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병·의원의 직접 연계 신청 절차를 개선할 방침입니다. 앞으로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v.daum.net/v/2026041518051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