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5000만 원 보험금 노리고 자기 손가락 4개 자른 50대 치밀했던 범행의 최후 - 보험저널

수억 원대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손가락 4개를 절단한 50대 남성이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구속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이 남성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으며, 총 2억 5천만 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인천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위장하며 자신의 손가락을 여러 차례 고의로 절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완전 범죄로 끝날 뻔했던 A씨의 행각은 고의 사고 의심 첩보를 입수한 경찰의 다각적인 분석과 수사 끝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보강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