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룰' 앞둔 스카우트 전쟁의 민낯… 금감원 민원에 'PC 절도'까지 이직 백태 - 보험저널

오는 7월, GA 소속 설계사에 대한 '1200% 룰' 확대 적용을 앞두고 업계의 리크루팅 경쟁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일부 대형 GA들은 수천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내세워 경쟁을 벌이고 있으나, 이는 목표 실적 미달 시 환수되는 '족쇄'로 작용하여 무리한 실적 압박과 부당승환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이직 과정에서 퇴사하는 설계사들이 원 소속사에 악성 민원을 제기하거나 노동부에 고발하는 등 악의적인 행태가 만연해졌습니다. 심지어 고객 정보 훼손과 회사 PC 절도까지 발생하는 등 영업비밀 탈취를 넘어선 불법 행위가 형사 사건으로까지 비화하여 약식명령 처분을 받은 사례도 확인되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과열 경쟁이 단기적 조직 확대를 위한 수단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업계 전체의 신뢰도를 추락시키는 자해 행위라고 지적하며 자정 노력과 엄정한 법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