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85.2%…보험료 인상에도 수익성 회복 난망

올해 1분기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하며 적자 흐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요 5개사의 1분기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5.2%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손해보험사들은 올해 초 보험료를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보험료 인하 누적 효과와 정비수가 및 부품비 등 원가 상승 요인이 겹쳐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통상 안정세를 보이는 3월 손해율마저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지는 80%를 넘어섰습니다. 향후 나들이객 증가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사고 발생률 상승, 그리고 경상환자 과잉 진료 문제 등이 겹쳐 당분간 높은 손해율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https://v.daum.net/v/20260422131208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