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간병보험 전쟁 재점화… 메리츠화재, 사용일당 다시 15만원으로 늘렸다
메리츠화재가 간병인 사용일당 특약을 15만원으로 확대했다./사진=메리츠화재./그래픽=머니S 김은옥 기자메리츠화재가 보험업권의 '간병보험 전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간병인보험 주요 특약인 간병인사용일당 보장한도를 업계 최대치인 15만원으로 다시 확대한 것이다.
메리츠화재의 간병보험 한도 확대에 다른 보험사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쏠린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메리츠화재는 간병인보험의 2대 특약 중 하나인 간병인 사용일당을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5만원 확대했다.
간병인을 8시간 이상 사용할 경우 하루 사용한 것으로 인정해 100% 지급한다는 조건이다.현재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최소 5만원에서 최대 7만5000원을 지급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메리츠화재는 최소 2배, 최대 3배 높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