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망보험금 2억원 못 준다고?”…보험금 관련 소비자 분쟁접수 급증
올해 상반기 분쟁, 지난해 건수 초과분쟁 상위 보험사, 대형 손보사 위주사진 확대 본문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진.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질병 보장 보험을 가지고 있던 A씨가 거주지에서 추락해 사망하자 유족은 보험사에 일반상해사망보험금 2억5000만원을 청구했다.
그러나 보험사는 “A씨가 심신상실 등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볼 수 없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
이 사안은 A씨가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였냐를 입증하는 게 관건이었다.
12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보험금 관련 분쟁조정 접수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124건으로 지난해 전체 75건보다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