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특화에 든든한 종신까지… NH농협생명, 생애주기 맞춤형 보장 '정조준' - 보험저널

<편집자 주> 보험저널은 보험사의 주요 보험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를 연재한다. 매달 변경되는 보험사의 주요 상품을 안내함으로써 보험설계사가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상품 정보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가 필요한 보험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코너다.

NH농협생명이 간병·치매·암·종신보험 전 라인업의 보장을 강화했다. 장기 간병비 부담 완화와 치매 치료 대응력 확대, 3대 질병 진단비 경쟁력 강화, 체증형 종신보험 환급률 경쟁력까지 동시에 내세우며 고령화 시대 맞춤형 보장 전략을 확대했다.

핵심 상품인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은 입원 간병인 사용 시 요양병원을 제외하고 1일 최대 20만원을 보장하며, 1회 입원당 최대 180일까지 지급한다. 181일 이상 장기 입원 간병 상황에서도 요양·정신·한방병원을 제외하면 1일 최대 20만원을 추가 보장하고 185일 한도를 적용해 사실상 365일 간병 상황까지 대응한다.

간병비 환급 기능도 눈에 띈다. ‘간병인사용입원지원금특약’은 연간 간병인 사용금액 총액의 최대 50%를 환급한다. 연간 간병인 사용금액이 2,000만원 이상이면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입원간병인 사용급여금과 간병인사용입원지원금을 합산할 경우 연간 간병인 사용금액 2,000만원, 사용일수 80일 기준 최대 2,600만원까지 보장 가능하다.

재가 간병 보장도 확대했다. 장기요양 1~5등급 복합재가급여보장특약은 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주야간보호·단기보호 등 2가지 이상 재가급여 이용 시 월 최대 70만원을 지급한다. 방문요양보장특약은 월 최대 30만원, 복지용구보장특약은 월 최대 10만원을 보장하며, 미끄럼방지 양말과 안전손잡이 등 실제 장기요양 환경에 필요한 복지용구까지 포함했다.

치매 보장에서는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중심으로 초기 치매부터 치료·검사·통원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특약을 통해 레켐비 치료 시 회당 90만원씩 최대 36회, 총 3,240만원까지 보장한다. 75세 갱신 확인 후 요청 시 최종 갱신연령을 100세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치매 진행 단계별 생활자금도 든든하다. 치매생활자금특약 종합형 기준으로 중증치매는 월 90만원을 최대 종신까지 지급하고 추가로 월 10만원을 최대 10년간 지급한다. 중등도치매는 월 30만원을 최대 종신까지 지급하며 추가로 월 10만원을 최대 10년간 지급한다. 경증치매는 월 10만원을 최대 10년간 지급한다. 여기에 급여 치매치료제는 연간 1회 20만원, 종합병원 치매통원비는 연간 30회 한도로 1회당 5만원, 급여 치매 CT·MRI 검사비는 연간 1회 20만원을 보장한다. 50세 일반가입 기준 보험료는 남자 5만 2,117원, 여자 6만 9,611원이다.

암·3대질병 보장에서는 ‘건강플러스NH통합보험’을 앞세웠다. NH농협생명은 암·허혈성심질환·뇌혈관질환 진단비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질환 보장과 헬스케어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한다. 암진단은 최대 3,000만원, 허혈성심질환과 뇌혈관질환 진단은 각각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50세 기준 암진단특약 1,000만원 가입 시 일반가입 보험료는 남자 1만 5,300원, 여자 1만 1,200원이며, 허혈성심질환진단특약은 남자 1만 1,000원, 여자 6,900원, 뇌혈관질환진단특약은 남자 1만 6,800원, 여자 1만 6,900원이다. 간편가입 기준 3대 진단비 합계 보험료는 남자 5만 5,680원, 여자 4만 8,500원이다. NH농협생명은 국내 사망 원인의 약 40.5%가 암(24.2%)·심장질환(9.4%)·뇌혈관질환(6.9%)에 집중된다는 통계를 반영해 진단비 중심의 보장을 한층 강화했다.

여성 특화 상품인 ‘핑크케어NH건강보험’도 보장을 확대했다. 초기이외유방암 진단 시 최대 1억원, 여성생식기암 진단 시 최대 1억원을 각각 보장한다. 중증 갑상선암은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기존 농협생명 상품을 1년 이상 유지한 고객은 계약자와 피보험자 모두 첫 회부터 주계약 보험료 2%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 경쟁력도 강화했다. 주계약 2,000만원 가입 기준으로 당타사 한도와 관계없이 최대 1억원까지 보장 가능하다. 연령별 발병률 통계를 반영해 20~30대 갑상선암, 40~60대 유방암, 70대 폐암, 80대 대장암 등 여성 주요 암 발병 흐름에 맞춰 보장한다.

종신보험 라인업에서는 ‘스텝업700NH종신보험’을 중심으로 체증형 사망보험금과 환급률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을 매년 20%씩 체증해 보험가입금액의 최대 700%까지 지급한다. 7년 시점 환급률은 100%, 10년 시점 환급률은 107.7%를 적용한다. 20년 시점 환급률은 108.7%, 30년 시점은 110.3% 수준이다. 전 연령 상품 유형 구분 없이 해약환급률이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어 환급 구조 경쟁력도 더했다.

또한 계약일로부터 7년 경과 후 일정조건 충족 시 연금전환, 적립형계약 전환, 피보험자 변경(사랑이음 전환)이 가능하다. 카드납 기능도 확대해 NH농협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비씨카드로 초회보험료와 계속보험료를 모두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