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5세대 실손 전환 대비 ‘로봇수술·항암치료당·간병·관절’ 보장 강화 - 보험저널
<편집자 주> 보험저널은 보험사의 주요 보험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를 연재한다. 매달 변경되는 보험사의 주요 상품을 안내함으로써 보험설계사가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상품 정보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가 필요한 보험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코너다.
현대해상이 4세대 실손 재가입 고객의 5세대 전환 이슈에 맞춰 시장을 공략한다. 5세대 실손에서 비중증·비급여 항목의 자기부담률이 최대 50%까지 높아지고 통원 한도가 20만원으로 제한되는 만큼, 로봇수술·항암 통원치료·간병·관절수술 보장을 중심으로 한 보완전략이다.
핵심은 비중증·비급여 수술은 특정질환 로봇수술로, 항암 통원치료는 치료당 정액 보장으로, 간병 부담은 간병인 사용일당과 1~3인실 입원일당으로 보완하는 것이다. 여기에 누구나 오케이 플랜과 누구나 관절플랜을 더해 기존 담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추가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비중증·비급여 수술 보장은 특정질환 로봇수술이 맡는다. 특정질환 로봇수술은 암에 한정하지 않고 자궁·난소, 전립선·방광, 특정 내분비·소화계 질환까지 보장한다. 자궁근종(D25)을 포함한 자궁·난소 질환 11개, 전립선비대증(N40)을 포함한 전립선·방광 질환 18개, 담석증(K80)을 포함한 특정 내분비·소화계 질환 11개 등 총 40개 질환을 대상으로 한다.
보장 수술 장비도 넓혔다. 현대해상은 다빈치 로봇수술뿐 아니라 레보아이 로봇수술도 보장한다. 보장횟수는 연간 1회, 가입금액은 200만원이다. 중증·비급여 영역에서는 암 로봇수술 보장을 강화했다. 대장암과 자궁암 다빈치 로봇수술은 로봇암수술 1,000만원과 하이클래스암특정치료비의 다빈치 로봇수술 1,000만원을 합해 최대 2,000만원을 보장한다. 갑상선암·전립선암은 로봇암수술 1,000만원과 하이클래스암특정치료비 200만원을 더해 최대 1,200만원을 보장한다.
하이클래스암특정치료비는 상급종합병원과 국립암센터 치료를 포함한다. 가입금액은 8,000만원이며, 다빈치 로봇수술 일반암 1,000만원, 갑상선암·전립선암 200만원, 표적항암약물 3,000만원, 특정면역항암허가 3,000만원, 양성자 치료 3,000만원을 보장한다.
항암 보장은 통원일당이 아닌 치료당 지급을 앞세웠다. 암주요치료비Ⅳ는 원발암 진단 후 10년 동안 암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치료를 받을 때마다 100만원을 지급한다. 기타피부암과 갑상선암은 치료당 20만원을 보장한다. 전이암은 진단 후 만기까지 항암약물과 항암방사선 치료당 각각 100만원을 지급한다.
원발암과 전이암을 진단 후 10년 이내에 함께 치료하면 치료당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전이암 치료는 만기까지 치료당 100만원을 보장한다. 전립선암 뼈전이 치료의 경우 수술 100만원, 항암약물 10회 1,000만원, 뼈전이 후 방사선치료 12회 2,400만원을 합해 3,500만원+α로 보장된다. 유방암 치료는 수술 100만원, 항암약물 10회 1,000만원, 항암방사선 35회 3,500만원을 합해 4,600만원+α다. 항암 통원 보완 담보로는 원격지암직접치료통원임시거주비 10만원과 항암방사선 중입자 5,000만원을 보장한다.
간병 보장은 간병인 사용일당과 1~3인실 입원일당을 함께 강화했다. 간병인 사용일당은 2Q-PASS 대상자와 2Q-PASS 외 대상자 모두 20만원을 보장한다. 1~180일 구간은 요양병원·의원 제외 20만원, 요양병원·의원 5만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7만원을 보장한다. 181~365일 구간은 요양·정신·한방·의원 제외 20만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만원을 보장한다.
상급종합병원 1~3인실 보장의 경우 1인실 입원일당은 종합병원 20만원과 상급병원 40만원을 합해 상급종합병원 기준 60만원을 보장한다. 2~3인실 입원일당은 종합병원 5만원과 상급병원 5만원을 합해 상급종합병원 기준 10만원을 보장한다. 1인실과 2~3인실 입원일당은 1~30일 구간을 보장하며, 실손가입자는 1~3인실 입원일당 가입 시 70% 한도를 적용한다. 간편 3.10.10, 20년납 90세만기 기준 50세 보험료는 남성 39,510원, 여성 44,010원이다.
현대해상은 5세대 실손 전환 대비 3단계 플랜도 제시했다. 1단계는 특정질환 로봇수술, 로봇암수술, 하이클래스암특정치료비로 비중증·비급여와 중증·비급여 수술을 보완한다. 2단계는 암주요치료비Ⅳ, 전이암 항암약물·항암방사선, 원격지암직접치료통원임시거주비, 항암방사선 중입자로 항암 통원치료를 보완한다. 3단계는 간병인 사용일당과 1~3인실 입원일당으로 간병과 병실료 부담을 보완한다. 50세 남성 기준 합계 보험료는 1단계 15,620원, 2단계 36,610원, 3단계 75,510원이며, 50세 여성의 3단계 합계 보험료는 79,550원이다.
‘누구나 오케이 플랜’은 실손만으로 부족한 비중증·비급여 수술과 항암 통원치료 보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한 플랜이다. 퍼펙트 5년 고지, 간편 3.10.10, 내삶엔 3N에서 운영하며, 모두 세만기 무해지형 기준이다. 업계 누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지만 1인 1계약 기준이고, 다른 상품과 동시에 가입할 경우 가장 마지막에 확정한다. 누구나 오케이 플랜은 상급종합병원 상해·질병수술 100만원, 특정자궁및난소질환·특정전립선및방광질환·특정내분비및소화계질환 로봇수술 각 100만원, 암주요치료비Ⅳ 일반암 치료당 100만원, 기타피부암·갑상선암 치료당 20만원, 전이암 항암약물·항암방사선 치료당 각 100만원, 원격지암직접치료통원임시거주비 10만원을 보장한다. 이 플랜을 적용하면 상급종합병원 상해·질병수술 100만원과 특정질환 로봇수술 100만원을 합해 로봇수술 200만원을 보장한다.
관절 보장은 하이카운전자보험의 ‘누구나 관절플랜’으로 이어간다. 이 플랜은 관절주요치료비와 개별담보를 함께 보장하고, 3개월 이내 치료력 고지와 원스탑 가입을 지원한다. 업계 누적 제한은 없지만 1인 1계약 기준이다. 현대해상은 61~70세 고연령 구간도 가입금액을 높였다. 누구나 관절플랜은 관절주요치료비 150만원 합산 보장을 중심으로 무릎관절연골손상, 관절병척추염, 특정류마티스관절염, 인공관절치환수술, 관절통증주사, 주요관절손상수술 등을 보장한다. 무릎관절연골손상은 중증 기준 150만원, 중증도 이상은 40만원까지 보장한다. 관절병척추염과 특정류마티스관절염은 각각 150만원까지 보장한다.
6대 인공관절치환술은 전치환 200만원, 부분치환 100만원까지 보장한다. 관절통증주사치료는 급여 기준 연 5회, 합산 6만원을 지급한다. 주요관절손상수술치료는 고관절 100만원, 어깨·무릎 30만원, 손·발목·팔꿈치 20만원을 보장한다. 관절경검사비지원 20만원, 무릎인대파열·연골손상수술 10만원, 관절수술 10만원, 추간판장애신경차단술 30만원도 포함한다.
굿앤굿 2040은 2대질환 진단비 가입금액을 높였다. 뇌혈관질환 진단과 뇌혈관질환진단Ⅰ·Ⅱ, 허혈심장질환, 심혈관질환Ⅰ은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단, 심혈관질환Ⅰ은 I49를 제외한다. 심혈관질환Ⅱ는 1억원까지 가입금액을 높였다. 40세도 I49 부정맥 납입면제를 적용하고, 산정특례는 가입 즉시 100% 보장한다. 굿앤굿 2040 운전자 플랜은 후유장해 3억원과 운전자 담보를 한 증권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5년 고지뿐 아니라 10년 고지도 가능하며, 운전자 담보도 I49 납입면제를 적용한다. 후유장해 3억원은 기본계약 후유장해 3% 1,000만원과 상해후유장해 3% 2억9,00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자동차사고부상Ⅱ, 자동차사고처리지원금,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 자동차사고벌금도 함께 보장한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