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 수십억 환수 폭탄 안고 뛰는 'X본부'… 침묵의 카르텔이 키운 시한폭탄 (영상+) - 보험저널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수십억 원대 환수 리스크를 떠안은 불량 영업조직, 이른바 'X본부'가 업계의 묵인 아래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다는 가상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는 X본부가 부실 계약으로 인한 환수 폭탄을 맞은 후, 기존 소속 GA와 원수사들의 묵인 아래 다른 GA로 이동하며 과거 환수금 상환을 위해 부실을 타사에 전가하는 '침묵의 카르텔'이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론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원수사들은 당장의 실적에 매몰되어 잠재적 위험을 외면하고 해당 조직의 계약을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이 상황이 현실화될 경우 사실상 '폰지 사기'에 가까운 범죄 행위이자 메가톤급 금융사고로 이어져 관련 회사의 존폐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따라서 업계와 금융당국은 이 가상 시나리오가 던지는 구조적 모순과 모럴 해저드에 대한 섬뜩한 경고를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