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A에셋, ‘영상 컬러링 시스템’ 전격 도입… "스팸 불안 없애고 신뢰 높인다" - 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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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A에셋이 고객과의 소통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휴대폰 '영상 컬러링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스팸 전화로 인한 소비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보험판매 전문 GA 및 전문 FP(재무설계사)로서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시스템은 고객이 전화를 걸어오는 수신(Inbound) 과정에 적용된다. ‘V비즈링’ 서비스를 통해 통화 시작 직후 고객 스마트폰 화면에 설계사의 회사명, 소속 지점 등 정보가 노출된다.
해당 서비스 적용 시 스팸 오인 감소와 함께 1차 통화 연결 성공률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관련 수치는 내부 운영 사례 기준으로, 업종과 운영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수신 단계에서는 ‘V비즈링’ 서비스가 적용된다. 고객이 상담 연결을 기다리는 동안 단순 통화 연결음 대신 브랜드 영상이나 공지, 이벤트, 안내 콘텐츠 등을 스마트폰 화면에 노출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기업이나 FP에게 전화를 걸 때(Inbound) 기존의 단조롭고 지루한 기계음 대신, 통화가 연결되기 전 15~30초의 대기 시간 동안 스마트폰 화면에 유용한 정보나 이벤트, 신제품 공지 등을 담은 브랜드 영상을 자동 재생한다.
KGA에셋은 이를 통해 단순 대기 시간을 고객 안내와 정보 전달이 가능한 소통 채널로 활용하고, 고객 경험(CX)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스템은 SK텔레콤, KT, LG U+ 등 주요 3사 통신사 가입자 모두에게 제공되며, 이용 요금은 서비스에 가입한 설계사의 휴대전화 요금고지서에 합산 청구되는 방식이다. KGA에셋은 200명에서 499명 규모의 1차 가입자 구간을 타겟으로 22%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아 현장 설계사들의 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단, 아이폰 기종의 경우 정책상 영상 대신 음원 서비스만 지원된다.
KGA에셋 관계자는 “최근 스팸 전화에 대한 소비자 경계가 높아지면서 상담 과정에서 신뢰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통화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보다 신뢰도 높은 상담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5